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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Cabin专辑

  • 作词 : ONiLL
    作曲 : ONiLL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

    Lil drunk lil drunk but I’m sober
    기억들에 사로잡혀 till it’s over
    보랏빛 하늘은 너의 모습을 떠올려
    어느새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다른 풍경
    feelin blue 바닷가를 따라 걷다보니
    저 앞에 그때의 내 뒷모습은 not lonely
    만약 그때 그 뒤를 돌아봤다면 혹시
    지금이 조금 나아졌을지 who knows it
    그 테잎 다시 뒤로 감아 back to the day
    and then stop at the moment 자세히 구경해
    모든 말 표정 행동 다 놓쳤던게
    비로소 눈에 띄어 그땐 무뎠었네
    이미 지나간 시간은 엎질러진 물
    아니 어쩌면 마르고 다 없어진 후
    늦은 시점엔 정말 어쩔 수 없단 걸
    but it goes on and on again what should I do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

    앞으로도 쭉 이대로 영원하자던 약속
    끝까지 서로 절대 변치 말자던 약속
    다만 모든게 언제나 그때와 같다면
    이란 암묵적 조건이 뒤에 붙는다는것
    한낱 낙서가 되어버린 굳은 다짐
    과연 영원할 수 있는건 없는지 아직
    바뀌어버린 환경엔 언제쯤 적응 할지
    마음처럼 되는건 어디 있기나 한지
    이미 지나간 것은 그저 지나간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만 되지 않아 생각대로
    다 지나간 척 할 뿐 모든건 그대로
    잊을만 할때 쯤이면 찾아와 괴롭게도
    계속 떠도는 듯 빙글빙글 정처 없이
    길을 잃은 정신머리는 취한듯 어렴풋이
    걷는 기억 미련을 가득 담은 잔을 비워
    뒤집어 털어내도 미련은 못 비워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
  • 作词 : ONiLL
    作曲 : ONiLL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

    Lil drunk lil drunk but I’m sober
    기억들에 사로잡혀 till it’s over
    보랏빛 하늘은 너의 모습을 떠올려
    어느새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다른 풍경
    feelin blue 바닷가를 따라 걷다보니
    저 앞에 그때의 내 뒷모습은 not lonely
    만약 그때 그 뒤를 돌아봤다면 혹시
    지금이 조금 나아졌을지 who knows it
    그 테잎 다시 뒤로 감아 back to the day
    and then stop at the moment 자세히 구경해
    모든 말 표정 행동 다 놓쳤던게
    비로소 눈에 띄어 그땐 무뎠었네
    이미 지나간 시간은 엎질러진 물
    아니 어쩌면 마르고 다 없어진 후
    늦은 시점엔 정말 어쩔 수 없단 걸
    but it goes on and on again what should I do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

    앞으로도 쭉 이대로 영원하자던 약속
    끝까지 서로 절대 변치 말자던 약속
    다만 모든게 언제나 그때와 같다면
    이란 암묵적 조건이 뒤에 붙는다는것
    한낱 낙서가 되어버린 굳은 다짐
    과연 영원할 수 있는건 없는지 아직
    바뀌어버린 환경엔 언제쯤 적응 할지
    마음처럼 되는건 어디 있기나 한지
    이미 지나간 것은 그저 지나간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만 되지 않아 생각대로
    다 지나간 척 할 뿐 모든건 그대로
    잊을만 할때 쯤이면 찾아와 괴롭게도
    계속 떠도는 듯 빙글빙글 정처 없이
    길을 잃은 정신머리는 취한듯 어렴풋이
    걷는 기억 미련을 가득 담은 잔을 비워
    뒤집어 털어내도 미련은 못 비워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 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되돌릴 수 없단걸 알면서도
    한잔 또 다음잔
    계속 한잔씩 넘길때 마다
    똑같은 그날의 장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못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