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광일, 브라운티거 作曲 : 브라운티거, Neulbo, 서신웅 (Gwangil Jo) 한국에서 랩을 하니 혀를 차네 그걸 반론하던 애들마저 창피해해 그들이 부르던 건 절대 랩이 아닌데 이제 알고 보니 다들 지 애미를 찾네 난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좆 빠지던 여정 보니 병신들이 반이지 다 그렇게 살고 팔았더니 어느샌가 차트 위로 올라가고 내가 볼 건 아이돌의 Show & Prove 팽창이 돼 따라가 덕이 많은 골대 꼴이 아주 웃겨 채식주의자들 전쟁 난 거르고 더 위로 땡겨 레버를 그들이 Rapper? 얼굴을 꾸미고 혀들을 굴리며 대본을 부르는 탤런트 착각하지 말어 거기 삼류 배우 시발 절대 너와 나는 탈 일 없네 배를 콩가루를 뿌려 놓은 판을 바꿀 날은 아무리 봐도 너의 혓바닥이 없어지는 날이지 (Brown Tigge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Gwangil Jo) 창작이란 니들의 곡엔 랩이란 티들은 못내 그걸로 벌었던 돈 때문에 물들인 돈 때 실력마저 형편없던 널 포함한 친구 명작 대사처럼 "난 꼭 봐야겠어 피를" 서로가 붙어봤자 득이 될 게 없다던 니 배려 개소리는 접고 적은 너야 같은 패는 무슨 됐어 차라리 독고다이 시발 뭐를 돕고 살아 개짓거리로 통장 안에 벌어들인 돈이나 봐라 하루가 다르게 다르대 얘들의 트렌디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돼 Man? 아무리 떠들어대봤자 니들의 노래는 여전히 구리던데 팩으로 가려도 보일 건 보이지 그런 애들은 다 또이고 또이지 여전히 해봐도 덜 익어 떨어진 감들에 개들은 철이 없네 배부른 게 뭔지 아냐 절대 착장이 아냐 내가 버는 돈이 진짜 아닐 때야 환상 손가락을 폈어 난 좆같다는 평가가 다 공짜란 걸 알았지 So 좆 까라 평가는 (Brown Tigge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워커 굽은 더 높게 흥과 이 마이크로 충분해 위스키나 한 잔 따라봐 텐션 다운된다면 날 따라와 새 친구들과의 건배를 우리 중심이 될 이 게임을 같이들 맞이하자고 나 혼자만 신난 게 아니라면 One Two Three Fou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프리하게 Guitar!
[00:00.000] 作词 : 조광일, 브라운티거 [00:01.000] 作曲 : 브라운티거, Neulbo, 서신웅 [00:35.833] (Gwangil Jo) [00:36.637] 한국에서 랩을 하니 혀를 차네 [00:38.681] 그걸 반론하던 애들마저 창피해해 [00:41.131] 그들이 부르던 건 절대 랩이 아닌데 [00:43.186] 이제 알고 보니 다들 지 애미를 찾네 [00:45.508] 난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00:47.759] 좆 빠지던 여정 보니 병신들이 반이지 [00:50.249] 다 그렇게 살고 팔았더니 어느샌가 차트 위로 [00:52.547] 올라가고 내가 볼 건 아이돌의 Show & Prove [00:54.982] 팽창이 돼 따라가 덕이 많은 골대 [00:57.052] 꼴이 아주 웃겨 채식주의자들 전쟁 [00:59.201] 난 거르고 더 위로 땡겨 레버를 그들이 Rapper? [01:01.482] 얼굴을 꾸미고 혀들을 굴리며 대본을 부르는 탤런트 [01:04.162] 착각하지 말어 거기 삼류 배우 [01:06.322] 시발 절대 너와 나는 탈 일 없네 배를 [01:08.606] 콩가루를 뿌려 놓은 판을 바꿀 날은 [01:10.957] 아무리 봐도 너의 혓바닥이 없어지는 날이지 [01:13.028] (Brown Tigger) [01:13.691] Hey, One Sunday [01:15.258]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01:17.496]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01:19.719]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01:22.212] Hey, Somebody [01:24.420]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01:26.284] 더 독한 술로 [01:27.541] 내 오늘을 녹여줘 [01:28.779]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01:29.970] (Gwangil Jo) [01:30.926] 창작이란 니들의 곡엔 랩이란 티들은 못내 [01:33.637] 그걸로 벌었던 돈 때문에 물들인 돈 때 [01:35.843] 실력마저 형편없던 널 포함한 친구 [01:38.077] 명작 대사처럼 "난 꼭 봐야겠어 피를" [01:40.332] 서로가 붙어봤자 득이 될 게 없다던 니 배려 [01:42.449] 개소리는 접고 적은 너야 같은 패는 무슨 됐어 [01:44.961] 차라리 독고다이 시발 뭐를 돕고 살아 [01:46.777] 개짓거리로 통장 안에 벌어들인 돈이나 봐라 [01:48.695] 하루가 다르게 다르대 얘들의 트렌디 [01:49.690]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돼 Man? [01:50.634] 아무리 떠들어대봤자 니들의 노래는 [01:51.969] 여전히 구리던데 [01:53.067] 팩으로 가려도 보일 건 보이지 [01:54.225] 그런 애들은 다 또이고 또이지 [01:55.411] 여전히 해봐도 덜 익어 떨어진 [01:56.510] 감들에 개들은 철이 없네 [01:57.707] 배부른 게 뭔지 아냐 절대 착장이 아냐 [02:00.012] 내가 버는 돈이 진짜 아닐 때야 환상 [02:02.477] 손가락을 폈어 난 좆같다는 평가가 [02:05.062] 다 공짜란 걸 알았지 So 좆 까라 평가는 [02:06.969] (Brown Tigger) [02:07.394] Hey, One Sunday [02:09.267]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02:11.455]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02:13.669]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02:16.137] Hey, Somebody [02:18.267]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02:20.698] 더 독한 술로 [02:21.962] 내 오늘을 녹여줘 [02:23.191]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02:25.262] 워커 굽은 더 높게 [02:27.440] 흥과 이 마이크로 충분해 [02:29.662] 위스키나 한 잔 따라봐 [02:31.722] 텐션 다운된다면 날 따라와 [02:34.240] 새 친구들과의 건배를 [02:36.456] 우리 중심이 될 이 게임을 [02:38.697] 같이들 맞이하자고 [02:40.579] 나 혼자만 신난 게 아니라면 [02:46.839] One Two Three Four [02:48.575] Hey, One Sunday [02:50.109]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02:52.386]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02:54.689] 페도라 깊게 눌러 썼네 [02:57.137] Hey, Somebody [02:59.192]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03:01.540] 더 독한 술로 [03:02.707] 내 오늘을 녹여줘 [03:03.925] 프리하게 [03:04.664] 프리하게 [03:05.489] Gui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