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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김병걸
    作曲 : 김병걸
    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 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 [00:00.000] 作词 : 김병걸
    [00:01.000] 作曲 : 김병걸
    [00:22.900]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00:30.740]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00:38.140]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00:45.430]어머님의 동동구루무
    [00:52.640]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01:00.210]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01:07.790]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01:14.500]아 동 동 구루무
    [01:44.140]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01:51.820]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01:59.580]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02:06.910]추억의 동동 구루무
    [02:13.750]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02:21.250]내 두 뺨을 호호 불면서
    [02:28.830]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02:35.500]아 동동 구루 무
    [02:43.250]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02:50.760]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02:58.470]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03:05.140]아 동 동 구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