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THAMA, SOLE (쏠) 요즘 들어 우린 내내 왠지 기분이 점점 변해 서로가 서툴러서 오래 시간이 필요했던 거야
나 혼자 왜 아프고 또 내 마음만 안 편해 이상하게 널 보면 또 왜 솔직하지 못해 그렇게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우린 돌아선 채 점점 더 멀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마음이 아파
어떤 표정으로 난 네게 이 말을 전해줘야 할지 함께했던 시간이 네겐 좋았던 기억이길 바래
어두운 밤 혼자 있을 때 몇 번을 되뇌어도 이상하게 아직도 나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우린 돌아선 채 점점 더 멀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00:00.000] 作曲 : THAMA, SOLE (쏠) [00:08.430]요즘 들어 우린 내내 [00:12.160]왠지 기분이 점점 변해 [00:16.762]서로가 서툴러서 오래 [00:21.313]시간이 필요했던 거야 [00:26.350] [00:26.419]나 혼자 왜 아프고 또 [00:29.553]내 마음만 안 편해 [00:32.660]이상하게 널 보면 또 왜 [00:36.687]솔직하지 못해 그렇게 [00:40.930] [00:40.949]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00:49.119]우린 돌아선 채 점점 더 [00:53.440]멀어져 [00:57.058] [00:57.662]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01:05.515]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01:10.133]마음이 아파 [01:13.450] [01:23.584]어떤 표정으로 난 네게 [01:27.616]이 말을 전해줘야 할지 [01:31.323]함께했던 시간이 네겐 [01:35.476]좋았던 기억이길 바래 [01:40.933] [01:41.400]어두운 밤 혼자 있을 때 [01:45.106]몇 번을 되뇌어도 [01:47.654]이상하게 아직도 나 [01:51.615]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01:56.003] [01:56.260]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02:04.205]우린 돌아선 채 점점 더 [02:08.615]멀어져 [02:12.127] [02:12.475]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02:20.801]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