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형빈 作曲 : 임형빈 밤새 울려 퍼지던 종소리가 멈추면 눈을 뜨고 창문 밖으로 빗물이 내려오면 걸음을 멈춰버리고 모두 다 세상 밖으로 어디쯤에 손을 뻗어야 하는지 저기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밝은 빛은 해처럼 모두를 다 비춰 줄 거야 눈 뜨고 창문 밖으로 빗물이 내려오면 걸음을 멈춰버리고 모두 다 세상 밖으로 어디로 손을 뻗어야 하는지 더 멀리로 걸어가야 하는지 불빛은 얼마나 남았는지 저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지나감 끝에 다가오는 건 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일걸 기다림 끝에 다가오는 건 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인걸
[00:00.000] 作词 : 임형빈 [00:01.000] 作曲 : 임형빈 [00:26.543]밤새 울려 퍼지던 [00:29.743]종소리가 멈추면 [00:33.692]눈을 뜨고 창문 밖으로 [00:41.314]빗물이 내려오면 [00:45.044]걸음을 멈춰버리고 [00:50.366]모두 다 세상 밖으로 [00:56.727]어디쯤에 손을 뻗어야 하는지 [01:04.233]저기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01:27.467]밝은 빛은 해처럼 [01:31.115]모두를 다 비춰 줄 거야 [01:35.640]눈 뜨고 창문 밖으로 [01:43.205]빗물이 내려오면 [01:46.475]걸음을 멈춰버리고 [01:50.985]모두 다 세상 밖으로 [01:58.576]어디로 손을 뻗어야 하는지 [02:05.260]더 멀리로 걸어가야 하는지 [02:13.291]불빛은 얼마나 남았는지 [02:20.827]저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03:00.050]지나감 끝에 다가오는 건 [03:07.163]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일걸 [03:15.648]기다림 끝에 다가오는 건 [03:22.541]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