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해수 作曲 : 김장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00:00.000] 作词 : 박해수 [00:01.000] 作曲 : 김장수 [00:20.206]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00:22.457]바다에 누워 [00:24.757]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00:29.566]설 익은 햇살에 [00:31.780]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00:35.464]씻기워 간다 [00:38.505]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00:43.825]밀물의 움직임 속에 [00:47.923]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00:53.056]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00:57.702]저 바다에 누워 [01:00.151]외로운 물새 될까 [01:02.998]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01:07.112]저 바다에 누워 [01:09.460]외로운 물새 될까 [01:54.421]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01:56.615]바다에 누워 [01:58.866]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02:03.533]설 익은 햇살에 [02:05.690]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02:09.619]씻기워 간다 [02:12.895]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02:17.956]밀물의 움직임 속에 [02:21.850]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02:27.255]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02:31.915]저 바다에 누워 [02:34.205]외로운 물새 될까 [02:36.660]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02:41.253]저 바다에 누워 [02:43.643]외로운 물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