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홍지상 쫓다 보면 닿을 것만 같았어 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상상한 널 안았지만 두 손 꽉 널 잡았지만 품속엔 공허함만 남은 채 헤매이다 결국 깨닫게 됐어 널 놓아야만 한다는 걸 (Oh) 스스로 속여가며 (Oh) 버텨낸 꿈을 깬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한결같이 너를 향해 달려가다 깨달은 건 내 모든 건 널 향해 있었어 너에게 가까이 갈수록 점점 더 날 잃어갔어 저기 나무 밑에 떨어진 낙엽처럼 결국 눈 속에 묻혀 짓밟힌다 해도 이젠 너를 넘어서 봄을 찾아 떠나가 남겨진 감정은 부는 바람에 휘날려 (Oh) 꿈속에 날 가뒀던 (Oh) 터널을 벗어난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널 놓는다는 게 두려웠었지만 놓을 수밖에 없어 난 It’s all good now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너를 벗어나고서야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00:00.000] 作词 : 方灿/창빈(3RACHA)/韩知城/박진영/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00:00.450] 作曲 : 方灿/창빈(3RACHA)/韩知城/홍지상 [00:00.900] [00:11.400]编曲:홍지상 [00:13.400]쫓다 보면 닿을 것만 같았어 [00:16.400]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00:19.800]상상한 널 안았지만 [00:22.800]두 손 꽉 널 잡았지만 [00:26.100]품속엔 공허함만 [00:29.500]남은 채 헤매이다 [00:32.500]결국 깨닫게 됐어 [00:36.300]널 놓아야만 한다는 걸 [00:38.900](Oh) 스스로 속여가며 [00:41.900](Oh) 버텨낸 꿈을 깬 순간 [00:45.300](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00:50.500]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00:53.500]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00:56.900]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01:00.000]모든 게 다, 눈앞이 다 [01:03.398]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01:06.399]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01:09.399]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01:13.099]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01:17.599]한결같이 너를 향해 [01:19.698]달려가다 깨달은 건 [01:21.198]내 모든 건 널 향해 있었어 [01:23.799]너에게 가까이 갈수록 [01:26.799]점점 더 날 잃어갔어 [01:29.799]저기 나무 밑에 떨어진 낙엽처럼 [01:32.800]결국 눈 속에 묻혀 짓밟힌다 해도 [01:36.199]이젠 너를 넘어서 봄을 찾아 떠나가 [01:39.199]남겨진 감정은 부는 바람에 휘날려 [01:42.599](Oh) 꿈속에 날 가뒀던 [01:46.199](Oh) 터널을 벗어난 순간 [01:49.300](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01:54.800]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01:57.399]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02:00.799]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02:04.198]모든 게 다, 눈앞이 다 [02:06.799]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02:10.498]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02:13.498]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02:16.899]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02:21.399]널 놓는다는 게 두려웠었지만 [02:27.399]놓을 수밖에 없어 난 [02:35.498]It’s all good now [02:48.399]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02:51.798]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02:55.199]너를 벗어나고서야 보여 [02:58.599]모든 게 다, 눈앞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