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시온, 전시우 作曲 : 김시온, 전시우 따뜻했고 찬란했던 다시 하루가 져물어갈 때 소중하고 순수했던 작은 기억이 스쳐지난다. 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비가 쏟아지던 그 밤에도 그날에도 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 때 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흔들리던 많은 날들도 외로웠던 숱한 밤들도 돌아보면 따뜻한 채로 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 돌아보면 소중했던 많은 하루가 져물어갈 때 작은 기억이 불빛이 켜지듯 돌아가는 밤길을 비춘다. 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비가 쏟아지던 그밤에도 그날에도 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 때 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했던 많은 날들도 울다 지쳐 잠든 밤들도 오래도록 따뜻한 채로 돌아가는 밤길을 비춘다. 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
[00:00.000] 作词 : 김시온, 전시우 [00:01.000] 作曲 : 김시온, 전시우 [00:11.107]따뜻했고 찬란했던 [00:15.562]다시 하루가 져물어갈 때 [00:20.475]소중하고 순수했던 [00:25.406]작은 기억이 스쳐지난다. [00:30.804]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00:35.657]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00:40.814]비가 쏟아지던 [00:45.494]그 밤에도 그날에도 [00:53.381]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01:00.237]손을 흔들 때 [01:03.277]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01:13.266]흔들리던 많은 날들도 [01:19.531]외로웠던 숱한 밤들도 [01:24.376]돌아보면 따뜻한 채로 [01:27.680]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 [01:56.212]돌아보면 [01:58.340]소중했던 많은 하루가 져물어갈 때 [02:05.628]작은 기억이 불빛이 켜지듯 [02:10.348]돌아가는 밤길을 비춘다. [02:15.959]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02:20.527]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02:25.746]비가 쏟아지던 [02:30.423]그밤에도 그날에도 [02:38.383]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02:45.212]손을 흔들 때 [02:48.357]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02:58.270]사랑했던 많은 날들도 [03:04.525]울다 지쳐 잠든 밤들도 [03:09.561]오래도록 따뜻한 채로 [03:13.395]돌아가는 밤길을 비춘다. [03:17.846]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