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Real Talk (Feat. EK, 사이먼 도미닉) (Prod. Neal)歌词
  • 作词 : EK/사이먼 도미닉
    作曲 : NEAL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매주마다 Party MBA Makin’
    별 도움 없이 난 변화를 창조 미팅을 잡고 섭외와 작업 병행해
    Bitch I’m a BOSS
    이태원 MBA 소문이 났어
    어디를 가던 매출을 올리고 다시 전화
    울리고 제안해 유리한 조건 놀면서 벌어 huh huh

    MBA Gotta Go Which Way, That Way
    요즘 난 이렇게 살아서 열정보다는 노련함이 돋보여
    새끼들 파는 꼴이 전부 싸구려
    형제가 어디 있겠냐 보상받기 만을 바래
    혼자 한 것처럼 그러니 애초에 난 도움 안 받아
    넌 구라만 치다 민망한 표정

    살가죽 안에는 Fact
    벌리는 돈다발 쌓아서 Cake
    전재산 배다른 나의 형제
    너 같음 거지로 돌아갈래?

    벗겨낸 살가죽 안에 또 Fact
    벌리는 돈다발 쌓아서 Cake
    전재산 배다른 나의 형제
    너 같음 거지로 돌아갈래?
    No Cap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 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단돈 20만원 들고 서울에 상경 했던 놈
    잔고 새어나갈수록 채워지는 나의 열정
    처음 본 그녀에게 나는 말했지 show me your love
    성공 하긴 했나봐 이젠 아무도 시비 못 걸어

    84년 3월 봄에 태어났지만
    그 때 집 안은 아주 추운 겨울 날
    마음 약한 아빠의 빚 보증 때매
    엄마는 끊임없이 힘겨운 삶
    나는 가족의 평화가 최우선
    가끔 내 평판이 어쩌고
    다 좆까고 돈을 벌어야 했어
    애초에 그거였네 목적은

    최근엔 타봤지 private jet 언더 땐 무궁화 입석
    타던 새끼의 꼴값이 이제 생각보다 비싸
    잘하는 놈들만 결국엔 남네 나처럼 가져라 mastermind
    익환아 you gon make it 내가 나한테 질리게 했던 말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 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 作词 : EK/사이먼 도미닉
    作曲 : NEAL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매주마다 Party MBA Makin’
    별 도움 없이 난 변화를 창조 미팅을 잡고 섭외와 작업 병행해
    Bitch I’m a BOSS
    이태원 MBA 소문이 났어
    어디를 가던 매출을 올리고 다시 전화
    울리고 제안해 유리한 조건 놀면서 벌어 huh huh

    MBA Gotta Go Which Way, That Way
    요즘 난 이렇게 살아서 열정보다는 노련함이 돋보여
    새끼들 파는 꼴이 전부 싸구려
    형제가 어디 있겠냐 보상받기 만을 바래
    혼자 한 것처럼 그러니 애초에 난 도움 안 받아
    넌 구라만 치다 민망한 표정

    살가죽 안에는 Fact
    벌리는 돈다발 쌓아서 Cake
    전재산 배다른 나의 형제
    너 같음 거지로 돌아갈래?

    벗겨낸 살가죽 안에 또 Fact
    벌리는 돈다발 쌓아서 Cake
    전재산 배다른 나의 형제
    너 같음 거지로 돌아갈래?
    No Cap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 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

    단돈 20만원 들고 서울에 상경 했던 놈
    잔고 새어나갈수록 채워지는 나의 열정
    처음 본 그녀에게 나는 말했지 show me your love
    성공 하긴 했나봐 이젠 아무도 시비 못 걸어

    84년 3월 봄에 태어났지만
    그 때 집 안은 아주 추운 겨울 날
    마음 약한 아빠의 빚 보증 때매
    엄마는 끊임없이 힘겨운 삶
    나는 가족의 평화가 최우선
    가끔 내 평판이 어쩌고
    다 좆까고 돈을 벌어야 했어
    애초에 그거였네 목적은

    최근엔 타봤지 private jet 언더 땐 무궁화 입석
    타던 새끼의 꼴값이 이제 생각보다 비싸
    잘하는 놈들만 결국엔 남네 나처럼 가져라 mastermind
    익환아 you gon make it 내가 나한테 질리게 했던 말

    단돈 10만 원 없어서 밥 한 끼 못 먹던 놈
    잔고 채워지고 새어나가는 나의 걱정
    처음 본 그녀가 내게 말을 하지 Show me some love
    유명해지긴 했나 봐 그 새낀 시비를 걸어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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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떼 Price Tag
    협찬을 받네
    이리 와 Lady
    단번에 Pay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