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준 作曲 : 이유진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말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언젠가 너를 마주하는 날 그땐 웃을 수 있을까 someday 어둠이 드리워진 쓸쓸한 내 얼굴에 햇살 가득한 새벽녘이 나를 반겨주겠지 가슴의 한숨도 잊고서
[00:00.000] 作词 : 한준 [00:01.000] 作曲 : 이유진 [00:13.772]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00:26.451]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00:37.652]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00:50.431]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00:56.840]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01:20.823]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01:33.594]아무 말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01:44.723]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01:57.569]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02:04.053]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02:12.387]언젠가 너를 마주하는 날 [02:18.642]그땐 웃을 수 있을까 someday [02:26.469]어둠이 드리워진 쓸쓸한 내 얼굴에 [02:39.083]햇살 가득한 새벽녘이 나를 반겨주겠지 [02:45.875]가슴의 한숨도 잊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