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선우 作曲 : 황선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00:00.000] 作词 : 황선우 [00:01.000] 作曲 : 황선우 [00:32.133]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00:47.010]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01:02.318]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01:09.721]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01:17.412]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02:19.070]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02:34.279]그리워서 헤매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02:49.333]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02:56.469]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03:04.096]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