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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SANHA/ 문승주
    作曲 : 김용운
    04 TELEPATHY (2018) (With. 김용운, 문승주)


    작사 : clothesoff, 문승주
    작곡 : 김용운
    편곡 : 김용운, clothesoff



    시간은 빠르지 봐 HMM
    TALKIN BOUT’ 추억 이젠 다 HMM
    변한 건 많아 그 사이 우리들도 하나
    또 변해도 여전할 하나
    저 멀리라 느끼던
    미자를 떼고 또 성인이 되고도 일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다시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중이잖아
    3년 의 밤은
    서울의 빛보다 밝게 더 빛나
    기타 치던 용운아 DROP IT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목소리를 얹어
    잠시
    또 다시
    갑자기
    누구는 입대한대 이건 남 얘기
    난 그런 듯이
    여겨도 우리도 똑같은 얘기야
    아마 이 곡들은 일기야
    열다섯의 취미가 멀 리까지
    뻗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우리들의 추억과
    빼놓을 수 없는 스승의 ROLE
    이젠 불러야지 은사 님으로
    또 취해 나눴던 얘기도
    다 우리가 컸다는 거겠지
    시간이 흘렀단 거겠지
    여전할 수 있을까
    여전할 수 있을까
    잘 몰라도 PROMISE
    늘 그랬듯이
    딴 길에서 하나가 된 듯이
    늘 그랬듯이
    언제 보더라도 행복한 느낌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불과 입대 며칠 전 메일로 날아온 비트 하나
    이게 뭔가 하고 보니
    듣기만 해도 누가 찍은 지 알 것 같아
    난 본능에 끌려 무언가를 써 내려가
    쓰는 버릇 없으니 조금 힘들긴 했어도
    그게 내가 뱉는 이거야
    벌써 햇수로만 8년차
    솔직히 나한테 이런 친구 어디 없거든
    빈말이라도 "자고 가"란 말이 항상 듣기 좋거든
    상하관계 이해상충
    다행히 이런 것 하나 없어
    제제의 오렌지나무처럼 기댈 수 있어
    거기에 훌륭한 은사님까지
    바랄 게 뭐 있어
    그거 기억나? 취해서 내가
    톡방에서 너희 다 먹여 살릴 거라는 말
    나 그거 허투루 뱉은 거 아냐
    다른 건 모조리 구라
    여도 내 사람들은 안굶겨
    보증은 엄마도 안 서주니까 그건 알아둬
    아예 돈 몇 푼이라도
    내어줄게 나중에 술 함 사는 걸로 퉁 쳐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 사이
    그게 우리들의 사이
  • 作词 : SANHA/ 문승주
    作曲 : 김용운
    04 TELEPATHY (2018) (With. 김용운, 문승주)


    작사 : clothesoff, 문승주
    작곡 : 김용운
    편곡 : 김용운, clothesoff



    시간은 빠르지 봐 HMM
    TALKIN BOUT’ 추억 이젠 다 HMM
    변한 건 많아 그 사이 우리들도 하나
    또 변해도 여전할 하나
    저 멀리라 느끼던
    미자를 떼고 또 성인이 되고도 일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다시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중이잖아
    3년 의 밤은
    서울의 빛보다 밝게 더 빛나
    기타 치던 용운아 DROP IT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목소리를 얹어
    잠시
    또 다시
    갑자기
    누구는 입대한대 이건 남 얘기
    난 그런 듯이
    여겨도 우리도 똑같은 얘기야
    아마 이 곡들은 일기야
    열다섯의 취미가 멀 리까지
    뻗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우리들의 추억과
    빼놓을 수 없는 스승의 ROLE
    이젠 불러야지 은사 님으로
    또 취해 나눴던 얘기도
    다 우리가 컸다는 거겠지
    시간이 흘렀단 거겠지
    여전할 수 있을까
    여전할 수 있을까
    잘 몰라도 PROMISE
    늘 그랬듯이
    딴 길에서 하나가 된 듯이
    늘 그랬듯이
    언제 보더라도 행복한 느낌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불과 입대 며칠 전 메일로 날아온 비트 하나
    이게 뭔가 하고 보니
    듣기만 해도 누가 찍은 지 알 것 같아
    난 본능에 끌려 무언가를 써 내려가
    쓰는 버릇 없으니 조금 힘들긴 했어도
    그게 내가 뱉는 이거야
    벌써 햇수로만 8년차
    솔직히 나한테 이런 친구 어디 없거든
    빈말이라도 "자고 가"란 말이 항상 듣기 좋거든
    상하관계 이해상충
    다행히 이런 것 하나 없어
    제제의 오렌지나무처럼 기댈 수 있어
    거기에 훌륭한 은사님까지
    바랄 게 뭐 있어
    그거 기억나? 취해서 내가
    톡방에서 너희 다 먹여 살릴 거라는 말
    나 그거 허투루 뱉은 거 아냐
    다른 건 모조리 구라
    여도 내 사람들은 안굶겨
    보증은 엄마도 안 서주니까 그건 알아둬
    아예 돈 몇 푼이라도
    내어줄게 나중에 술 함 사는 걸로 퉁 쳐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들의 사이

    YEAH I LOVE IT
    YEAH I LOVE IT
    YEAH WE’VE BEEN HERE
    YEAH WE’VE BEEN HERE
    그래 뭐 달리
    그래 뭐 달리
    AIN’T NEED SOME CONVERSATION
    TELEPATHY
    말이 필요 없지
    TELEPATHY
    그게 우리 사이
    그게 우리들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