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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Weeknd

EMO #1专辑

  • 作词 : Coogie
    作曲 : Syndrome/Coogie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널 못 볼 것 같아
    인생이 바뀌었네
    모든 게 송두리째
    눕고 싶어 소파 위에
    리모컨은 왼손에
    발꿈치는 탁자에
    노랠 들으며 까딱해
    어제 왔던 카톡에
    문자들을 깜빡해
    뒤늦게 답장을 해
    I just wanna chill with ma friend
    다들 깨어있는 시간에
    나는 일어나네
    모두 와인잔을 부딪히며 짠
    다들 깨어있는 시간
    뒤늦게 나도 전화해
    술은 못 먹지만
    할 수는 있어 짠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평일 아침에 학교를 나갔었던 난
    1년만에 바껴 쉬는 날이 따로 없잖아
    괜히 이유 없이 먹기 싫었던 엄마 집밥
    이제 기다려지잖아 기다려지잖아
    내 몸에 카페인 맨날 채워야 돼
    아냐 쉬기 위해 밤새 일하기 위해
    인생이 바뀌었네 너무 순식간에
    아직 적응이 안 돼 가끔 후회도 해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난 못 볼 것 같아
    Sorry to my friend
    난 못 볼 것 같아
  • [00:00.000] 作词 : Coogie
    [00:01.000] 作曲 : Syndrome/Coogie
    [00:13.680] 이번 주말에
    [00:16.961] 난 못 볼 것 같아
    [00:20.407] Sorry to my friend
    [00:23.950] 난 못 볼 것 같아
    [00:27.494] 이번 주말에
    [00:31.044] 난 못 볼 것 같아
    [00:34.657] Sorry to my friend
    [00:38.110] 난 못 볼 것 같아
    [00:42.083] 이번 주말에
    [00:45.402] 널 못 볼 것 같아
    [00:48.670] 인생이 바뀌었네
    [00:52.045] 모든 게 송두리째
    [00:55.771] 눕고 싶어 소파 위에
    [00:57.628] 리모컨은 왼손에
    [00:59.073] 발꿈치는 탁자에
    [01:00.876] 노랠 들으며 까딱해
    [01:02.630] 어제 왔던 카톡에
    [01:04.337] 문자들을 깜빡해
    [01:06.190] 뒤늦게 답장을 해
    [01:08.278] I just wanna chill with ma friend
    [01:10.243] 다들 깨어있는 시간에
    [01:11.992] 나는 일어나네
    [01:13.771] 모두 와인잔을 부딪히며 짠
    [01:17.027] 다들 깨어있는 시간
    [01:18.853] 뒤늦게 나도 전화해
    [01:20.987] 술은 못 먹지만
    [01:22.800] 할 수는 있어 짠
    [01:24.773] 이번 주말에
    [01:28.033] 난 못 볼 것 같아
    [01:31.484] Sorry to my friend
    [01:35.092] 난 못 볼 것 같아
    [01:38.610] 이번 주말에
    [01:42.133] 난 못 볼 것 같아
    [01:45.747] Sorry to my friend
    [01:49.086] 난 못 볼 것 같아
    [01:53.615] 평일 아침에 학교를 나갔었던 난
    [01:56.021] 1년만에 바껴 쉬는 날이 따로 없잖아
    [01:59.574] 괜히 이유 없이 먹기 싫었던 엄마 집밥
    [02:03.053] 이제 기다려지잖아 기다려지잖아
    [02:07.269] 내 몸에 카페인 맨날 채워야 돼
    [02:10.616] 아냐 쉬기 위해 밤새 일하기 위해
    [02:14.269] 인생이 바뀌었네 너무 순식간에
    [02:17.709] 아직 적응이 안 돼 가끔 후회도 해
    [02:35.819] 이번 주말에
    [02:39.049] 난 못 볼 것 같아
    [02:42.499] Sorry to my friend
    [02:46.064] 난 못 볼 것 같아
    [02:49.413] 이번 주말에
    [02:53.203] 난 못 볼 것 같아
    [02:56.896] Sorry to my friend
    [02:59.636] 난 못 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