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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专辑

  • 作词 : C Jamm/Yescoba
    作曲 : JAY KIDMAN
    나 이제 거의 다 끊었어
    2년 동안은 어쩔 수 없거든
    야한 사진 보낼 일도 이젠 없어
    어제를 술로 덮어
    내 죄는 나를 벗어나지 못해
    악마는 여친보다 사랑스럽게
    혼자인 밤에 항상 내 옆에
    여덟 xnx 코에
    그녀의 가슴 위에 토해
    옆엔 예스코바와 호세
    drinkin
    trippin 몰래 오예
    눈 감을 땐 뭐 보이네
    그녀의 혀엔 뭔가 있어 예
    방문은 안 잠겨있어 예
    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검사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재미없어
    약을 못해 이젠
    차를 돌려줘 skrr
    밤이 왔네
    자기야 더 올라와 더
    제길 3년 동안 모범생
    다가와 더
    그녀들이 new drugs
    적극적인 애가 좋아
    제발 죄를 멈춰
    아니 못 멈춰
    lord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잠이 안 오네 후유증이 너무 심해
    낮에 잠이 올 땐 악몽에 놀라
    악마들은 이제 군대라도 끌고 오려나 오우
    별로 겁은 없어 너흰 우릴 잘 몰라
    아 약하고 싶어 bad things bad things
    오 밤이 왔어 밖에 이쁜이 찾아보자 메롱
    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하나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 [00:00.000] 作词 : C Jamm/Yescoba
    [00:01.000] 作曲 : JAY KIDMAN
    [00:20.477]나 이제 거의 다 끊었어
    [00:22.276]2년 동안은 어쩔 수 없거든
    [00:24.593]야한 사진 보낼 일도 이젠 없어
    [00:26.911]어제를 술로 덮어
    [00:28.960]내 죄는 나를 벗어나지 못해
    [00:31.243]악마는 여친보다 사랑스럽게
    [00:33.477]혼자인 밤에 항상 내 옆에
    [00:37.792]여덟 xnx 코에
    [00:39.677]그녀의 가슴 위에 토해
    [00:41.877]옆엔 예스코바와 호세
    [00:43.761]drinkin
    [00:45.009]trippin 몰래 오예
    [00:46.559]눈 감을 땐 뭐 보이네
    [00:48.444]그녀의 혀엔 뭔가 있어 예
    [00:50.910]방문은 안 잠겨있어 예
    [00:55.259]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00:59.594]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01:04.348]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01:08.562]검사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01:26.251]재미없어
    [01:27.285]약을 못해 이젠
    [01:28.168]차를 돌려줘 skrr
    [01:29.585]밤이 왔네
    [01:30.317]자기야 더 올라와 더
    [01:31.618]제길 3년 동안 모범생
    [01:34.851]다가와 더
    [01:35.800]그녀들이 new drugs
    [01:37.167]적극적인 애가 좋아
    [01:38.401]제발 죄를 멈춰
    [01:39.285]아니 못 멈춰
    [01:40.152]lord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01:43.869]잠이 안 오네 후유증이 너무 심해
    [01:45.784]낮에 잠이 올 땐 악몽에 놀라
    [01:47.883]악마들은 이제 군대라도 끌고 오려나 오우
    [01:52.519]별로 겁은 없어 너흰 우릴 잘 몰라
    [01:54.614]아 약하고 싶어 bad things bad things
    [01:56.892]오 밤이 왔어 밖에 이쁜이 찾아보자 메롱
    [02:01.358]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02:05.655]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02:10.520]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02:14.588]하나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