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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비비(BB)
    作曲 : 비비(BB)
    at 6 in the morning
    we screaming and moaning
    화가 많이 난 표정에
    서로 한마디를 안 지고 baby
    끝나지 않아 왜
    우리는 싸우기만 하면 왜
    오늘따라 이 새벽에 지나간
    니가 날 괴롭혀
    날 노려보던 눈
    날 밀어내던 너
    소리 지르던 너
    입만 떼면 내게
    또 헤어지자고 말하던 너
    차 문을 닫던 너
    심한 욕을 하던 너
    사소한 것까지 생각나는
    이 새벽이 싫어
    내가 이렇게 널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싶어
    그래서 이 노래를
    지금 만들고 있나 봐
    상처받았던 기억만
    남아있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마저
    피하고 있는 것 같아
    생각보다 널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잊고 싶은 기억들만 남겨버린
    니가 싫어 내가 부르는 노래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
    at 6 in the morning
    we sinking and drowning
    화가 난 이유 마저도
    서로 잊어버린 채로 baby
    그 한마디를 못 해
    미안하단 한 마디를 못 해
    오늘따라 이 새벽에 지나간
    니가 날 괴롭혀 날 왜
    싸우기만 했다 하면
    내게 헤어지자고 말하던 너
    차문을 부술 듯이 넌
    욕을 하고 돌아서던
    니가 생각나는 이 새벽이 싫어
    내가 이렇게 널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싶어
    그래서 이 노래를
    지금 만들고 있나 봐
    상처받았던 기억만
    남아있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마저
    피하고 있는 것 같아
    생각보다 널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잊고 싶은 기억들만 남겨버린
    니가 싫어 내가 부르는 노래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
    온종일 널 욕 하고 있는
    내 모습을 한동안 돌아봤더니
    내가 싫어한 니 말투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내가 보여
    요즘 만나는 그 사람과
    나눴던 대화를 생각해 보니
    너에게 배웠던 유치한 농담을
    내내 하고 있는 내가 보여
    다신 너 같은 여자는
    안 만날 거라는 날 돌아봤더니
    그때의 널 닮은 사람을 찾고
    다니는 내 모습이 보여
    오늘도 잠 못 든 채로
    이 노랠 또 만들고 있는
    날 보니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이렇게
    미운 널 또 그리워하나 봐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하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을
    또 만나고 싶은 것 같아
    싫어진 줄 알았는데
    또 아닌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아직도 이렇게 니가
    많이 보고 싶어
    이 새벽에 부르는 노래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아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
  • 作词 : 비비(BB)
    作曲 : 비비(BB)
    at 6 in the morning
    we screaming and moaning
    화가 많이 난 표정에
    서로 한마디를 안 지고 baby
    끝나지 않아 왜
    우리는 싸우기만 하면 왜
    오늘따라 이 새벽에 지나간
    니가 날 괴롭혀
    날 노려보던 눈
    날 밀어내던 너
    소리 지르던 너
    입만 떼면 내게
    또 헤어지자고 말하던 너
    차 문을 닫던 너
    심한 욕을 하던 너
    사소한 것까지 생각나는
    이 새벽이 싫어
    내가 이렇게 널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싶어
    그래서 이 노래를
    지금 만들고 있나 봐
    상처받았던 기억만
    남아있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마저
    피하고 있는 것 같아
    생각보다 널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잊고 싶은 기억들만 남겨버린
    니가 싫어 내가 부르는 노래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
    at 6 in the morning
    we sinking and drowning
    화가 난 이유 마저도
    서로 잊어버린 채로 baby
    그 한마디를 못 해
    미안하단 한 마디를 못 해
    오늘따라 이 새벽에 지나간
    니가 날 괴롭혀 날 왜
    싸우기만 했다 하면
    내게 헤어지자고 말하던 너
    차문을 부술 듯이 넌
    욕을 하고 돌아서던
    니가 생각나는 이 새벽이 싫어
    내가 이렇게 널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싶어
    그래서 이 노래를
    지금 만들고 있나 봐
    상처받았던 기억만
    남아있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마저
    피하고 있는 것 같아
    생각보다 널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잊고 싶은 기억들만 남겨버린
    니가 싫어 내가 부르는 노래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
    온종일 널 욕 하고 있는
    내 모습을 한동안 돌아봤더니
    내가 싫어한 니 말투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내가 보여
    요즘 만나는 그 사람과
    나눴던 대화를 생각해 보니
    너에게 배웠던 유치한 농담을
    내내 하고 있는 내가 보여
    다신 너 같은 여자는
    안 만날 거라는 날 돌아봤더니
    그때의 널 닮은 사람을 찾고
    다니는 내 모습이 보여
    오늘도 잠 못 든 채로
    이 노랠 또 만들고 있는
    날 보니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이렇게
    미운 널 또 그리워하나 봐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하는 것 같아
    너와 닮은 사람을
    또 만나고 싶은 것 같아
    싫어진 줄 알았는데
    또 아닌 것 같아
    지금 이런 내 맘을 꼭
    알아주길 바래
    내가 부르는 노래
    아직도 이렇게 니가
    많이 보고 싶어
    이 새벽에 부르는 노래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아
    오늘도 난 해 뜰 때까지
    잠 못 들고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