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다섯 번째 계절 (SSFWL)(Cover:OH MY GIRL)歌词
  • 作词 : 서지음
    作曲 : STEVEN LEE, Joe Lawrence, Caroline Gustavsson
    作曲 : STEVEN LEE, Joe Lawrence, Caroline Gustavsson

    作词 : 서지음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是你吧 在我心中化作白色花瓣肆意纷飞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是你吧 脚尖所踏之处繁密地盛放堆积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是你 抽开嫩芽 转眼间生长成合抱之树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将我的天空 浸染成浓烈的草绿色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是你 我小小内心的地动山摇 因你而起
    난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我好像变得不一样了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在那远方的大树背后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名字让我心跳加速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확신했어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是你吧 不知何处传来的 呼唤着我的低沉口哨声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伴随着迈下的每一步 在此处 或遥远的某处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是你吧 连同天边的霞光都如画般夺目
    다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好像全部变得不一样了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穿过你的肩膀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笑容让我心跳加速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你在向我涌来 从地平线的那一边 慢慢地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朝我走来 在我心中驻足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让这一切不止存在于想象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爱情是什么感觉 令人好奇 不会令人混乱对吧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就想那时某人对我说的那样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사랑이란 꿈
    名为爱的梦境
    love for real
  • 作词 : 서지음
    作曲 : STEVEN LEE, Joe Lawrence, Caroline Gustavsson
    作曲 : STEVEN LEE, Joe Lawrence, Caroline Gustavsson

    作词 : 서지음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是你吧 在我心中化作白色花瓣肆意纷飞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是你吧 脚尖所踏之处繁密地盛放堆积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是你 抽开嫩芽 转眼间生长成合抱之树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将我的天空 浸染成浓烈的草绿色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是你 我小小内心的地动山摇 因你而起
    난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我好像变得不一样了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在那远方的大树背后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名字让我心跳加速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확신했어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是你吧 不知何处传来的 呼唤着我的低沉口哨声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伴随着迈下的每一步 在此处 或遥远的某处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是你吧 连同天边的霞光都如画般夺目
    다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好像全部变得不一样了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穿过你的肩膀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笑容让我心跳加速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你在向我涌来 从地平线的那一边 慢慢地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朝我走来 在我心中驻足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让这一切不止存在于想象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爱情是什么感觉 令人好奇 不会令人混乱对吧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就想那时某人对我说的那样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사랑이란 꿈
    名为爱的梦境
    love fo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