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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백진숙
    作曲 : 리하수
    두만강 건너 이땅에 첫 괭이 박을 때 할아버지는 아리랑의 하얀꿈 심으시고
    자치기발 이 땅우에 높이높이 휘날리던 날 아버지는 아리랑 가락에 덩실덩실 춤추셨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아리랑 부르면 진달래꽃 붉게붉게 피여나고 아리랑 부르면 황금파도 넘실넘실 춤 추는곳. 형제민족 손에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아리랑 고향 우리의 연변이라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내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 作词 : 백진숙
    作曲 : 리하수
    두만강 건너 이땅에 첫 괭이 박을 때 할아버지는 아리랑의 하얀꿈 심으시고
    자치기발 이 땅우에 높이높이 휘날리던 날 아버지는 아리랑 가락에 덩실덩실 춤추셨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아리랑 부르면 진달래꽃 붉게붉게 피여나고 아리랑 부르면 황금파도 넘실넘실 춤 추는곳. 형제민족 손에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아리랑 고향 우리의 연변이라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내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