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지월 作曲 : 리하수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둑커니 서있는 꽃나무처럼 그리움은 해지는 산릉선 노을로 앉아있지만 밥을 먹다가도 문득 물을 마시다가도 문득 안보면 그뿐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생각나는 그 사람.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둑커니 서있는 꽃나무처럼 그리움은 창가에 이지러진 쪼각달로 떠있지만 누워 있다가도 문득 눈을 감았다가도 문득 안보면 그뿐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내 사랑.
作词 : 서지월 作曲 : 리하수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둑커니 서있는 꽃나무처럼 그리움은 해지는 산릉선 노을로 앉아있지만 밥을 먹다가도 문득 물을 마시다가도 문득 안보면 그뿐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생각나는 그 사람.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둑커니 서있는 꽃나무처럼 그리움은 창가에 이지러진 쪼각달로 떠있지만 누워 있다가도 문득 눈을 감았다가도 문득 안보면 그뿐이지만 생각나는 그 사람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