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미전 作曲 : 李河秀 1절: 재잘거리는 별들도 돌아누워 잠이들고 지친날개 퍼덕이며 날으는 기러기 한쌍 까칠한 눈빛이 그 녀가 내려다 보며 기웃거리네 어제의 나 닮은듯한 저 하현달 걸음 옮기며 나를 따라 길을 나서네 아, 저 하현달 아, 저 하현달 가끔은 내 마음 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 2절: 어디로 느릿느릿 쉬임없이 가고있는가 제몸 절반 비워버리고 다시채울 무엇 있길래 바람도 잠든 저 밤 그 녀가 기웃거리네 가끔은 내 마음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 아, 저 하현달 아, 저 하현달 가끔은 내 마음 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아, 저하현달.
作词 : 윤미전 作曲 : 李河秀 1절: 재잘거리는 별들도 돌아누워 잠이들고 지친날개 퍼덕이며 날으는 기러기 한쌍 까칠한 눈빛이 그 녀가 내려다 보며 기웃거리네 어제의 나 닮은듯한 저 하현달 걸음 옮기며 나를 따라 길을 나서네 아, 저 하현달 아, 저 하현달 가끔은 내 마음 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 2절: 어디로 느릿느릿 쉬임없이 가고있는가 제몸 절반 비워버리고 다시채울 무엇 있길래 바람도 잠든 저 밤 그 녀가 기웃거리네 가끔은 내 마음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 아, 저 하현달 아, 저 하현달 가끔은 내 마음 같은 저 하현달 새살돋게 하고 싶을 때 있을것이네.아, 저하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