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Tem 作曲 : B`Tem 평소에 못 한 말 이제야 꺼냈죠 몇 날 며칠 밤낮 망설이곤 했죠 그래도 지금 아니면 기횐 없을 것 같아 난 눈 딱 감고 한 번 용기를 냈죠 처음 보는 바보 같은 내 모습 삶에 지친 나를 바꾼 그대 웃음 이 낯선 어색함 요즘엔 당신 생각뿐 나도 모르게 달라졌죠 어느 샌가 전쟁터같이 힘든 이 세상 속 정체 돼있던 외로운 그대 삶 속 저기 저 먼 하늘 태양처럼 때로는 부드럽게 맘을 적셔줄 부슬비처럼 그대가 원하면 한 참 동안 곁을 지켜줄 남자 백마 탄 왕자까진 아니지만 난 이것만은 약속하죠 그대 얼굴 그늘지지 않게 항상 웃음을 줄 거라고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
고된 세월의 고개 속 지친 그대 나에게 기대도 돼 나는 당신의 그늘 모든 아픔을 감싸줄 테니 이젠 잊어요 지난날들은 벌써 수많은 날들이 지나갔죠 짧은 인생에 영원한 행복이 다가왔죠 텅텅 비어 사랑을 잊고 있던 내 맘 한쪽 점점 그대로 가득 차 바보처럼 마냥 웃죠 이제는 나답게 다가갈게 어느 누가 날 탓해도 그대는 절대 포기 못해 그래 이렇게 이대로도 난 행복해 며칠 몇 년이 지나도 너만 바라볼게 남자는 다 똑같단 말? 틀렸어 난 세상에 수많은 남자와는 달라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 일 테니까 어디까지라도 그대를 지켜줄 남자니까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이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
Oh Oh Oh 내겐 더 이상 감추지마 당신의 모든걸 내게 보여줘 Oh Oh Oh 내 앞에선 무너져도 괜찮아 당신의 모든 걸 사랑할 남자니까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이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
作词 : B`Tem 作曲 : B`Tem 평소에 못 한 말 이제야 꺼냈죠 몇 날 며칠 밤낮 망설이곤 했죠 그래도 지금 아니면 기횐 없을 것 같아 난 눈 딱 감고 한 번 용기를 냈죠 처음 보는 바보 같은 내 모습 삶에 지친 나를 바꾼 그대 웃음 이 낯선 어색함 요즘엔 당신 생각뿐 나도 모르게 달라졌죠 어느 샌가 전쟁터같이 힘든 이 세상 속 정체 돼있던 외로운 그대 삶 속 저기 저 먼 하늘 태양처럼 때로는 부드럽게 맘을 적셔줄 부슬비처럼 그대가 원하면 한 참 동안 곁을 지켜줄 남자 백마 탄 왕자까진 아니지만 난 이것만은 약속하죠 그대 얼굴 그늘지지 않게 항상 웃음을 줄 거라고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
고된 세월의 고개 속 지친 그대 나에게 기대도 돼 나는 당신의 그늘 모든 아픔을 감싸줄 테니 이젠 잊어요 지난날들은 벌써 수많은 날들이 지나갔죠 짧은 인생에 영원한 행복이 다가왔죠 텅텅 비어 사랑을 잊고 있던 내 맘 한쪽 점점 그대로 가득 차 바보처럼 마냥 웃죠 이제는 나답게 다가갈게 어느 누가 날 탓해도 그대는 절대 포기 못해 그래 이렇게 이대로도 난 행복해 며칠 몇 년이 지나도 너만 바라볼게 남자는 다 똑같단 말? 틀렸어 난 세상에 수많은 남자와는 달라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 일 테니까 어디까지라도 그대를 지켜줄 남자니까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이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
Oh Oh Oh 내겐 더 이상 감추지마 당신의 모든걸 내게 보여줘 Oh Oh Oh 내 앞에선 무너져도 괜찮아 당신의 모든 걸 사랑할 남자니까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이젠 나의 품에 꼭 안겨도 돼 저 외롭고 고된 세월의 고개 속에 지쳐버린 그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