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孙善 作曲 : 孙善 나는 어떤길을 걸어왔나 수없이 많은 밤을 날 미워하며 마무리 했지 사람의 진심도 의심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늘 작아지는 마음이 서툴게 풀어져서 매일 뒤돌아 후회 하곤 하지 이렇게 아픈밤 주위에 아무도 없어 더 혼자일 수 없을만큼 혼자인걸 내눈은 아무런 자극에 반응 하지 않아 여기서 수천키로 떨어진 섬같은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혼자야 나 항상눈을 감으면 눈앞에 펼쳐진 저 바다를 볼수 있었지만 모든건 꿈일뿐 의미없어 그저 날 스쳐지나가 더 혼자일수없을만큼 혼자인걸 내눈은 아무런 자극에 반응 하지 않아 여기서 수천키로 떨어진 섬같은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혼자야 어리석게도 이렇게 살아 어리석게도 이렇게 살아
作词 : 孙善 作曲 : 孙善 나는 어떤길을 걸어왔나 수없이 많은 밤을 날 미워하며 마무리 했지 사람의 진심도 의심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늘 작아지는 마음이 서툴게 풀어져서 매일 뒤돌아 후회 하곤 하지 이렇게 아픈밤 주위에 아무도 없어 더 혼자일 수 없을만큼 혼자인걸 내눈은 아무런 자극에 반응 하지 않아 여기서 수천키로 떨어진 섬같은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혼자야 나 항상눈을 감으면 눈앞에 펼쳐진 저 바다를 볼수 있었지만 모든건 꿈일뿐 의미없어 그저 날 스쳐지나가 더 혼자일수없을만큼 혼자인걸 내눈은 아무런 자극에 반응 하지 않아 여기서 수천키로 떨어진 섬같은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혼자야 어리석게도 이렇게 살아 어리석게도 이렇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