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밴드마루 作曲 : 밴드마루 햇빛 나를 따라와 하늘 끝을 비추면 부는 바람 가득 손에 담고 날 깨우러 와 지금 더 잠을 자볼까 그냥 너에게로 갈까 흔들리는 마음속으로 가 날 만나 하고픈 말을 묻고 예전에 미처 갖지 못한 하루야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살짝 실눈을 떠보고 몸을 조금 뒤척이면 나를 보며 웃는 시계 소리 오 열시 하고픈 말을 묻고 예전엔 미처 갖지 못한 하루야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이른 새벽 너에게 가서 둘이서 멋진 아침 식사를 하고 아무도 없는 파란 바닷속으로 이렇게 기다리던 날
지금은 꿈속에 너를 묻고 이렇게 베개 속에 나를 담그고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그냥 지나 버린 내 노는 날
作词 : 밴드마루 作曲 : 밴드마루 햇빛 나를 따라와 하늘 끝을 비추면 부는 바람 가득 손에 담고 날 깨우러 와 지금 더 잠을 자볼까 그냥 너에게로 갈까 흔들리는 마음속으로 가 날 만나 하고픈 말을 묻고 예전에 미처 갖지 못한 하루야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살짝 실눈을 떠보고 몸을 조금 뒤척이면 나를 보며 웃는 시계 소리 오 열시 하고픈 말을 묻고 예전엔 미처 갖지 못한 하루야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이른 새벽 너에게 가서 둘이서 멋진 아침 식사를 하고 아무도 없는 파란 바닷속으로 이렇게 기다리던 날
지금은 꿈속에 너를 묻고 이렇게 베개 속에 나를 담그고 나 이렇게 기다린 휴일 아침 그런데 그냥 또 그냥 잠이 오네 그냥 지나 버린 내 노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