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默默: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夕颜: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合)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夕颜: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合)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默默: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合)항상 보고 싶을 때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00:00.000] 作词 : 无 [00:00.392] 作曲 : 无 [00:00.785]默默: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00:05.304]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00:09.821]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00:14.841]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00:19.859]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00:24.626]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00:29.646]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00:34.421]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00:39.185]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00:43.963]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00:48.756]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00:53.523]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00:58.291]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01:03.558]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01:07.823]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01:12.591]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01:17.360]夕颜: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01:22.379]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01:26.899]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01:31.920]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01:36.695](合)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01:41.462]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01:46.480]夕颜: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01:50.998](合)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01:56.025]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02:00.794]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02:05.314]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02:10.084]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02:15.113]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02:19.881]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02:24.648]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02:29.418]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02:53.514]默默: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02:58.425]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03:03.195]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03:07.713](合)항상 보고 싶을 때 [03:12.731]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03:17.534]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03:22.302]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03:27.072]집으로 돌아가는 길 [03:33.598]새벽 가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