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I.C.B∞{台风(The Eye)}∞[原调版]歌词
  • Vocal: 大饼 & 叮叮 & 南夫人 & 小满
    Harmony: 酥酥
    Mix: 小神 & CinDy


    【大饼】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 내린다
    【叮叮】태풍 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南夫人】너의 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叮叮】한발만 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南夫人】네게서 떠나온 곳이
    도망쳐 달려온 곳이
    【大饼】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小满】이제 깨닫는다
    【大饼】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내게 남겨진 인연과 인연
    【南夫人】너를 벗어나려 해도
    멀리 도망치려 해도
    또 휩쓸려 네게로
    【叮叮】끝나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내게 남겨진 미련한 미련
    【大饼】널 잊지 못해 지우지 못해
    눈에 담은 죄로
    네 눈 속에 갇힌 나

    【大饼+叮叮】갇힌 나

    【小满】이토록 너는 아름다웠다
    그토록 우린 행복했었다
    너의 기억 속에서
    기억의 빛 속에서
    난 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大饼】또 반복해낼 자신이 없어
    널 뚫고 나갈 자신이 없어
    【叮叮】네 사진 속에 난
    그 눈 속에 비친 난
    【小满】여전히 아무 것도 하지 못해
    울고 있잖아
    【大饼】너의 그 눈이 얼굴이
    다시 나를 휘감아
    【南夫人】창살처럼 넌 비로 내려와
    【小满】내 맘을 닫는다
    【大饼】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내게 남겨진 인연과 인연
    【南夫人】너를 벗어나려 해도
    멀리 도망치려 해도
    또 휩쓸려 네게로
    【叮叮】끝나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내게 남겨진 미련한 미련
    【南夫人】널 잊지 못해 지우지 못해
    【大饼】눈에 담은 죄로
    네 눈 속에 갇힌 나

    【大饼+叮叮】갇힌 나
  • [00:05.730]Vocal: 大饼 & 叮叮 & 南夫人 & 小满
    [00:10.420]Harmony: 酥酥
    [00:12.420]Mix: 小神 & CinDy
    [00:15.420]
    [00:19.400]
    [00:22.920]【大饼】다 끝났다 다 잊었다
    [00:27.110]이제야 너를 지운다
    [00:31.090]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00:35.880]이별과 이별한다
    [00:39.390]다 그쳤다 다 멎었다
    [00:43.300]이제야 빛이 내린다
    [00:47.980]【叮叮】태풍 같던 비바람이
    [00:52.360]이제야 끝났는데
    [00:55.550]【南夫人】너의 기억이 추억이
    [01:00.210]다시 나를 휘감아
    [01:04.230]【叮叮】한발만 가도 난
    [01:06.230]온통 너로 또 젖잖아
    [01:11.830]【南夫人】네게서 떠나온 곳이
    [01:15.890]도망쳐 달려온 곳이
    [01:20.250]【大饼】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01:25.080]【小满】이제 깨닫는다
    [01:27.900]【大饼】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01:32.680]내게 남겨진 인연과 인연
    [01:36.830]【南夫人】너를 벗어나려 해도
    [01:39.080]멀리 도망치려 해도
    [01:41.520]또 휩쓸려 네게로
    [01:44.330]【叮叮】끝나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01:48.870]내게 남겨진 미련한 미련
    [01:52.980]【大饼】널 잊지 못해 지우지 못해
    [01:57.490]눈에 담은 죄로
    [01:59.680]네 눈 속에 갇힌 나
    [02:03.200]
    [02:08.920]【大饼+叮叮】갇힌 나
    [02:11.220]
    [02:18.290]【小满】이토록 너는 아름다웠다
    [02:22.620]그토록 우린 행복했었다
    [02:25.850]너의 기억 속에서
    [02:28.250]기억의 빛 속에서
    [02:30.110]난 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02:34.730]【大饼】또 반복해낼 자신이 없어
    [02:38.790]널 뚫고 나갈 자신이 없어
    [02:42.020]【叮叮】네 사진 속에 난
    [02:44.000]그 눈 속에 비친 난
    [02:45.970]【小满】여전히 아무 것도 하지 못해
    [02:49.810]울고 있잖아
    [02:51.520]【大饼】너의 그 눈이 얼굴이
    [02:54.700]다시 나를 휘감아
    [02:58.080]【南夫人】창살처럼 넌 비로 내려와
    [03:02.710]【小满】내 맘을 닫는다
    [03:05.360]【大饼】끝내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03:10.340]내게 남겨진 인연과 인연
    [03:14.290]【南夫人】너를 벗어나려 해도
    [03:16.820]멀리 도망치려 해도
    [03:18.940]또 휩쓸려 네게로
    [03:22.050]【叮叮】끝나지 못한 이별 뒤 이별과 이별
    [03:26.600]내게 남겨진 미련한 미련
    [03:30.570]【南夫人】널 잊지 못해 지우지 못해
    [03:35.150]【大饼】눈에 담은 죄로
    [03:37.610]네 눈 속에 갇힌 나
    [03:40.980]
    [03:46.670]【大饼+叮叮】갇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