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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염따/양성
    作曲 : 염따
    that's right
    that's right
    that's right
    ay ye ye ye
    ay ye ye ye
    야 야 들려? ok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

    밤 12시 창문을 열어 밤거리를 걸어
    눈뜬 채 꿈을 꾸지 꽉 막혀 숨이
    엄마가 생각나 별일 없나 전화 한 통화 걸어
    걱정 마 담배 줄일게 주말에 집에 들를게
    늦었다 이제 그만 끊을게
    절대로 나태해져서는 안돼
    우리를 지키는 별들 우리 자신
    사랑 그 자체를 위해
    한숨 좀 그만 쉬어 어깨도 좀 펴
    술 담배는 괜찮아 핑계나 줄여 새벽불을 켜
    믿음 사랑 자유 네 주위를 밝혀
    돈 명예 사랑 여자 직업 자유 꿈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

    어릴적 우리는 칭찬을 받고 다니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지
    아빠에게 당연한 게 우리는 조금 힘들었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외워야만 한다는 건
    답답한 50살의 vision을 따라가야만 한다는 건 말이야
    우린 늘 혼나고 실망한 얼굴을 봐야만 했었지
    어쩌겠어 엄마도 아빠도 우리도
    처음 해보는 부모 자식 노릇인걸
    야 그런데 너 좋아 보여 취업하고
    외국 여자도 사귀고
    얘기좀 해봐 음음음음
    그래 나보다 먼저 사 차 장가도 먼저 가 가서
    엄마가 원하는 손자를 혼혈아로 낳아버려 야
    야 자랑스러워 너가 말한 적은 없어도 잘하고 있어
    멋있어 넌 우린 이겨낸 거야 너무나도 많은 걸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
  • 作词 : 염따/양성
    作曲 : 염따
    that's right
    that's right
    that's right
    ay ye ye ye
    ay ye ye ye
    야 야 들려? ok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

    밤 12시 창문을 열어 밤거리를 걸어
    눈뜬 채 꿈을 꾸지 꽉 막혀 숨이
    엄마가 생각나 별일 없나 전화 한 통화 걸어
    걱정 마 담배 줄일게 주말에 집에 들를게
    늦었다 이제 그만 끊을게
    절대로 나태해져서는 안돼
    우리를 지키는 별들 우리 자신
    사랑 그 자체를 위해
    한숨 좀 그만 쉬어 어깨도 좀 펴
    술 담배는 괜찮아 핑계나 줄여 새벽불을 켜
    믿음 사랑 자유 네 주위를 밝혀
    돈 명예 사랑 여자 직업 자유 꿈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

    어릴적 우리는 칭찬을 받고 다니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지
    아빠에게 당연한 게 우리는 조금 힘들었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외워야만 한다는 건
    답답한 50살의 vision을 따라가야만 한다는 건 말이야
    우린 늘 혼나고 실망한 얼굴을 봐야만 했었지
    어쩌겠어 엄마도 아빠도 우리도
    처음 해보는 부모 자식 노릇인걸
    야 그런데 너 좋아 보여 취업하고
    외국 여자도 사귀고
    얘기좀 해봐 음음음음
    그래 나보다 먼저 사 차 장가도 먼저 가 가서
    엄마가 원하는 손자를 혼혈아로 낳아버려 야
    야 자랑스러워 너가 말한 적은 없어도 잘하고 있어
    멋있어 넌 우린 이겨낸 거야 너무나도 많은 걸

    야 야 있잖아 때론 모든 게 거지 같지
    계속 계속
    변하는 건 하나 없이
    매섭 매섭게 우릴 쳐다보니
    음 아스피린 아니면 아이스크림
    야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웬만해선 견딜 수 없잖아
    그냥 존나 평범한 사람인 걸 힘들어
    no fight no war one love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