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oung Jay/dsel 作曲 : Young Jay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눈을 뜨고 나니 새벽 한 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찾지 다음은 미세먼지 수치 확인 덜 마른 머리 마스크를 샀지 부재중 몇 통 메일 몇 개 카톡 백개 쌓였지 귀찮게 난 행복해 일이 쌓여 높게 처리할게 필요해 몸 백개 나는 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아 오해를 많이 받는 유사 인싸 같아 스튜디오 아님 잘 안나가 집 밖엔 수많은 연락처 손 가는건 서너개 걱정 웃기지마 나 아직 다 기억하니깐 여러 사람 스쳐지나갔지만 아직 여기야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i just pray for my pain im just sippin on my drink Im a mess more caffeine thats how I deal with the stress everyday everynight i spend my time for this they dont know how i feel **** boy im just used to this 삶에 있어 필요해 가끔의 감속 속이 빈 말 뿐인가 괜히 난 힘빠져 이마저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 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야 모든 계산이 맞어 수 많은 친구는 만들어 많은 고민 재 같이 타버린 본질 어쩌면 반은 꼬인 잘못된 상황을 만들지 그게 내가 가사를 만들기 위한 구실 죽어도 하고 싶지 않아 못 지킬 말 내 깊이가 얼마인지 솔직히 난 계산하기 싫어 무미 건조함 속에 분위기 파악못하는 다른 노랜 못들어 오래 올해가 다 뛰어가고있어 이변을 믿어 지킬건 지키고 작가시점 줄서 대기번호를 기다리듯 구멍 속에 나와서 바로 걸어가 길을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00:00.000] 作词 : Young Jay/dsel [00:01.000] 作曲 : Young Jay [00:21.821]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00:26.962]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00:32.264]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00:36.260]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00:42.570]눈을 뜨고 나니 새벽 한 시 [00:45.104]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찾지 [00:47.534]다음은 미세먼지 수치 확인 [00:50.301]덜 마른 머리 마스크를 샀지 [00:52.663]부재중 몇 통 메일 몇 개 [00:55.409]카톡 백개 쌓였지 귀찮게 [00:57.863]난 행복해 일이 쌓여 높게 [01:00.377]처리할게 필요해 몸 백개 [01:03.090]나는 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아 [01:05.578]오해를 많이 받는 유사 인싸 같아 [01:08.292]스튜디오 아님 잘 안나가 집 밖엔 [01:10.825]수많은 연락처 손 가는건 서너개 [01:14.144]걱정 웃기지마 [01:15.913]나 아직 다 기억하니깐 [01:18.914]여러 사람 스쳐지나갔지만 [01:21.735]아직 여기야 [01:24.210]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01:29.556]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01:34.652]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01:38.773]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01:44.032]i just pray for my pain [01:46.782]im just sippin on my drink [01:49.056]Im a mess more caffeine [01:51.702]thats how I deal with the stress [01:54.350]everyday everynight [01:56.790]i spend my time for this [01:59.484]they dont know how i feel [02:02.000]**** boy im just used to this [02:05.919]삶에 있어 필요해 가끔의 감속 [02:08.306]속이 빈 말 뿐인가 괜히 난 힘빠져 [02:10.886]이마저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 [02:13.218]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야 모든 계산이 맞어 [02:16.487]수 많은 친구는 만들어 많은 고민 [02:18.814]재 같이 타버린 본질 어쩌면 반은 꼬인 [02:21.386]잘못된 상황을 만들지 [02:23.683]그게 내가 가사를 만들기 위한 구실 [02:26.407]죽어도 하고 싶지 않아 못 지킬 말 [02:29.054]내 깊이가 얼마인지 솔직히 난 [02:31.766]계산하기 싫어 무미 건조함 속에 [02:34.008]분위기 파악못하는 다른 노랜 못들어 오래 [02:37.043]올해가 다 뛰어가고있어 [02:39.341]이변을 믿어 지킬건 지키고 작가시점 [02:42.026]줄서 대기번호를 기다리듯 [02:44.850]구멍 속에 나와서 바로 걸어가 길을 [02:47.856]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02:52.734]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02:58.283]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03:02.226]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