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K 作曲 : YK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 세상에 짓밟히고 버림을 받아도 모든 슬픔을 끌어 안게 된다고 해도 세월이 지나 잊혀져 갈 때 나 그대의 손 붙잡고 저 멀리 가리라 영원토록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
作词 : YK 作曲 : YK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 세상에 짓밟히고 버림을 받아도 모든 슬픔을 끌어 안게 된다고 해도 세월이 지나 잊혀져 갈 때 나 그대의 손 붙잡고 저 멀리 가리라 영원토록 나 그대와 더불어 흘러온 만큼만 퇴색하여 나 그대와 더불어 바람에 떠밀려 가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비에 젖어 밟히다가 나 그대와 더불어 흙으로 덮일 때까지 부서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