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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夏云
作曲 : 夏云
얼마나 들이붓고 마셔댔는지
또 기억나지 않는 밤이 며칠째인지
불쌍한듯 쳐다보는 눈이 익숙해질 때쯤
밀린 월세는 벌써 몇 달 째인지
또 지나가는 여잔 나한테 관심도 없고
한숨만 나오는 내 인생 가엾어 보일 때쯤
뒤통수 후려맞은 듯 멍하니 방구석 바라보다
빡이 치네 난 왜 이러고 사는 건지
뭐 땜에 이런 건지
mary 열받게 만들지 말아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제발 좀 그만 괴롭혀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너 때메 이런다고
아버지 말씀이 또 생각나네
어머니도 똑같이 말했지
친구들마저 이렇게 말하네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mary 열받게 만들지 말아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제발 좀 그만 괴롭혀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환아 하나만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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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夏云
作曲 : 夏云
얼마나 들이붓고 마셔댔는지
또 기억나지 않는 밤이 며칠째인지
불쌍한듯 쳐다보는 눈이 익숙해질 때쯤
밀린 월세는 벌써 몇 달 째인지
또 지나가는 여잔 나한테 관심도 없고
한숨만 나오는 내 인생 가엾어 보일 때쯤
뒤통수 후려맞은 듯 멍하니 방구석 바라보다
빡이 치네 난 왜 이러고 사는 건지
뭐 땜에 이런 건지
mary 열받게 만들지 말아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제발 좀 그만 괴롭혀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너 때메 이런다고
아버지 말씀이 또 생각나네
어머니도 똑같이 말했지
친구들마저 이렇게 말하네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mary 열받게 만들지 말아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제발 좀 그만 괴롭혀줘
mary 너 때메 이러고 산다고
mary 환아 하나만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