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eddy/太阳 作曲 : Teddy/DEE.P/rebecca johnson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不要说对不起 내가 초라해지잖아 这样会让我很狼狈 빨간 예쁜 입술로 用你的红色美丽的嘴唇 어서 나를 죽이고 가 快点杀死我然后走吧 나는 괜찮아 我没事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最后一次再看看我吧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什么事情都没有似的笑吧 네가 보고 싶을 때 在我想你的时候 기억할 수 있게 还能记得的时候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在我的脑海里你的脸庞 그릴 수 있게 还能描绘出来的时候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不愿放开你的我的欲望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著圈禁了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这样因为我你会很累 아무 대답 없는 너 什么回答都没有的你 바보처럼 왜 为什么像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抹不掉你 넌 떠나버렸는데 你已经离我而去了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사랑해 사랑했지만 爱你 虽然爱你 내가 부족했었나 봐 但是我做的还不够吧 혹시 우연이라도 有时候 偶尔也好 한순간만이라도 널 一瞬间也好 볼 수 있을까 能见一见你吗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一天一天 变得不安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你的所有都变得模糊 사진 속에 너는 왜 照片中的你 为什么 해맑게 웃는데 笑得那样明朗 우리에게 다가오는 连向我们走近的 이별을 모른 채 离别都一无所知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不愿放开你的我的欲望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著圈禁了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这样因为我你会很累 아무 대답 없는 너 什么回答都没有的你 바보처럼 왜 为什么像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抹不掉你 넌 떠나버렸는데 你已经离我而去了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曾经只望着我的 你的乌黑的眼睛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盛满香气呼吸的 你的鼻 사랑해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曾对我窃窃私语的 你的嘴..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作词 : teddy/太阳 作曲 : Teddy/DEE.P/rebecca johnson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不要说对不起 내가 초라해지잖아 这样会让我很狼狈 빨간 예쁜 입술로 用你的红色美丽的嘴唇 어서 나를 죽이고 가 快点杀死我然后走吧 나는 괜찮아 我没事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最后一次再看看我吧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什么事情都没有似的笑吧 네가 보고 싶을 때 在我想你的时候 기억할 수 있게 还能记得的时候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在我的脑海里你的脸庞 그릴 수 있게 还能描绘出来的时候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不愿放开你的我的欲望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著圈禁了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这样因为我你会很累 아무 대답 없는 너 什么回答都没有的你 바보처럼 왜 为什么像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抹不掉你 넌 떠나버렸는데 你已经离我而去了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사랑해 사랑했지만 爱你 虽然爱你 내가 부족했었나 봐 但是我做的还不够吧 혹시 우연이라도 有时候 偶尔也好 한순간만이라도 널 一瞬间也好 볼 수 있을까 能见一见你吗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一天一天 变得不安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你的所有都变得模糊 사진 속에 너는 왜 照片中的你 为什么 해맑게 웃는데 笑得那样明朗 우리에게 다가오는 连向我们走近的 이별을 모른 채 离别都一无所知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不愿放开你的我的欲望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著圈禁了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这样因为我你会很累 아무 대답 없는 너 什么回答都没有的你 바보처럼 왜 为什么像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抹不掉你 넌 떠나버렸는데 你已经离我而去了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曾经只望着我的 你的乌黑的眼睛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盛满香气呼吸的 你的鼻 사랑해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曾对我窃窃私语的 你的嘴.. 너의 눈 코 입 你的眼 鼻 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连小小的指甲 全都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虽然仍能感觉到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火花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然后舍弃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的爱 全部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尽管很痛心 但是现在 추억이라 부를게 就叫它回忆了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