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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하지마

DayNight专辑

  • 作词 : 우디로즈 (WoodyRose)
    作曲 : 우디로즈 (WoodyRose)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미안해는 하지마 니가 날 떠났다는 걸로
    생각해 봐도 없었어 더 나은 다른 결론
    차라리 원할 때 널 보내주는 게
    어차피 끝이라면 맘이라도 편해지는 게
    난 괜찮겠지 싶어 입을 다문 거였어
    니가 떠나가는 이유가 왜 안 궁금하겠어?
    이제 와 구차하게 해봐야 뭐 어떡하겠어?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 넌 미안해했어

    어쩔 수 없이 보내
    더 나쁜 사람 돼버리기 전에
    피하고 싶었어 너를 보내기 싫어서
    억지로 외면했지만 너의 마음이 식었어
    미안해하지 않게
    내 마음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내 발목 잡지마 니가 달갑진 않지만
    가끔은 그리울 거야 그게 나 답진 않지만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요즘 난 괜찮아 또 재밌는 게 너무 많아
    해야 할 게 많았어 이건 니가 더 잘 알잖아
    조용한 건 싫어서 친구들 다 모았어
    내 핸드폰은 꺼두고 또 밤새도록 놀았어
    니가 반대하는 것만 계속 골라 하고도
    난 여유가 생겼어 이젠 시간, 통장 잔고도
    근데도 이상하게 비참해진 기분이야
    모든 게 따분해졌고 귀찮아질 뿐이야

    어쩔 수 없이 보내
    더 나쁜 사람 돼버리기 전에
    나답지 않았어 그때 널 잡지 않아서
    혼자가 된 내 모습이 나에게 맞지 않았어
    미안해 하지 않게
    내 마음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내가 바보 같았어 지금 내 마음 같아선
    너를 붙잡고 싶어 난 그걸 이제야 알았어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그날 밤 니가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고
    힘든 척을 하면서도 넌 쉽게 말을 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다시 잡지 못했고 또
    밤새도록 통화버튼 앞에서 난 망설였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는 너무
    잘 알기에 구차해질 내 모습이 싫었고
    그래서 맘에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남아있는 자존심의 끝자락을 붙잡았어
  • 作词 : 우디로즈 (WoodyRose)
    作曲 : 우디로즈 (WoodyRose)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미안해는 하지마 니가 날 떠났다는 걸로
    생각해 봐도 없었어 더 나은 다른 결론
    차라리 원할 때 널 보내주는 게
    어차피 끝이라면 맘이라도 편해지는 게
    난 괜찮겠지 싶어 입을 다문 거였어
    니가 떠나가는 이유가 왜 안 궁금하겠어?
    이제 와 구차하게 해봐야 뭐 어떡하겠어?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 넌 미안해했어

    어쩔 수 없이 보내
    더 나쁜 사람 돼버리기 전에
    피하고 싶었어 너를 보내기 싫어서
    억지로 외면했지만 너의 마음이 식었어
    미안해하지 않게
    내 마음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내 발목 잡지마 니가 달갑진 않지만
    가끔은 그리울 거야 그게 나 답진 않지만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요즘 난 괜찮아 또 재밌는 게 너무 많아
    해야 할 게 많았어 이건 니가 더 잘 알잖아
    조용한 건 싫어서 친구들 다 모았어
    내 핸드폰은 꺼두고 또 밤새도록 놀았어
    니가 반대하는 것만 계속 골라 하고도
    난 여유가 생겼어 이젠 시간, 통장 잔고도
    근데도 이상하게 비참해진 기분이야
    모든 게 따분해졌고 귀찮아질 뿐이야

    어쩔 수 없이 보내
    더 나쁜 사람 돼버리기 전에
    나답지 않았어 그때 널 잡지 않아서
    혼자가 된 내 모습이 나에게 맞지 않았어
    미안해 하지 않게
    내 마음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
    내가 바보 같았어 지금 내 마음 같아선
    너를 붙잡고 싶어 난 그걸 이제야 알았어

    미안해 하지마 니가 원했잖아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전부 다 너의 진심이었다는 걸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니 표정이 그날 밤 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이

    그날 밤 니가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고
    힘든 척을 하면서도 넌 쉽게 말을 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다시 잡지 못했고 또
    밤새도록 통화버튼 앞에서 난 망설였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는 너무
    잘 알기에 구차해질 내 모습이 싫었고
    그래서 맘에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남아있는 자존심의 끝자락을 붙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