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고덕준 作曲 : 윤병주 하루가 하루가 너무나 짧다 물처럼 흘러 버린다. 어깨가 어깨가 너무 무겁다 어둑해진 길을 나선다 밤새 뒤척이던 날 서럽던 뭇매들 차마 할 수 없던 말들 잠시 쉬어 가려해 엄마의 품처럼 시린 바람과 외면하듯 돌아 앉고 잠시 쉬어 가려해 아빠의 등처럼 모진 세상 속 상처받은 내 영혼을 오늘도 위로해
밤새 숨죽이던 날 차갑던 시선들 차마 하지 못한 말들 잠시 쉬어 가려해 엄마의 품처럼 시린 바람과 외면하듯 돌아 앉아 다시 꿈을 꾸려해 어릴 적 나처럼 거친 세상 속 어디론가 잃어 버린 내일을 꿈꾼다
[00:00.000] 作词 : 고덕준 [00:01.000] 作曲 : 윤병주 [00:15.03]하루가 하루가 너무나 짧다 [00:21.05]물처럼 흘러 버린다. [00:26.84]어깨가 어깨가 너무 무겁다 [00:32.83]어둑해진 길을 나선다 [00:38.87]밤새 뒤척이던 날 [00:44.69]서럽던 뭇매들 [00:50.83]차마 할 수 없던 말들 [01:02.97]잠시 쉬어 가려해 [01:08.94]엄마의 품처럼 [01:14.68]시린 바람과 [01:20.95]외면하듯 돌아 앉고 [01:26.97]잠시 쉬어 가려해 [01:32.83]아빠의 등처럼 [01:38.31]모진 세상 속 [01:44.62]상처받은 내 영혼을 [01:50.88]오늘도 위로해 [02:03.38] [02:07.99]밤새 숨죽이던 날 [02:13.30]차갑던 시선들 [02:19.41]차마 하지 못한 말들 [02:31.51]잠시 쉬어 가려해 [02:37.39]엄마의 품처럼 [02:43.42]시린 바람과 [02:49.41]외면하듯 돌아 앉아 [03:00.12]다시 꿈을 꾸려해 [03:06.32]어릴 적 나처럼 [03:12.29]거친 세상 속 [03:17.96]어디론가 잃어 버린 [03:24.04]내일을 꿈꾼다 [03: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