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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천둥
    作曲 : 천둥/카제프(Kazef)
    시작은 조금 떫은
    맛에 와인처럼 너는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sweet
    점점 빠져들게 해
    시작이 너무 좋아
    레드 컬러마저 좋아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비워가던 와인

    하지만
    내가 널 이렇게나 사랑하게 될 거란 건
    생각도 못했어
    모든 게 급했어
    다 욕심이었어
    이렇게 몇 시간을 열어놔서
    썩어버린 와인처럼
    마음을 너무 열어뒀나 봐
    뭐가 그리 급했을까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
    순간에 취한 착각과 같았을까
    쉽게 깨어나는 꿈과 같았을까

    네가 내 마음을 열고
    너라는 공기에 너와의 만남에
    내 마음은 더 깊고 달콤하게 물들어갔어
    시작이 너무 좋아
    레드 컬러마저 좋아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비워가던 와인

    하지만
    내가 널 이렇게나 사랑하게 될 거란 건
    생각도 못했어
    모든 게 급했어
    다 욕심이었어
    이렇게 몇 시간을 열어놔서
    썩어버린 와인처럼
    마음을 너무 열어뒀나 봐
    뭐가 그리 급했을까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
    순간에 취한 착각과 같았을까
    쉽게 깨어나는 꿈과 같았을까

    이미 잔은 비었는데
    밑바닥에 남은 잔의 붉은 물
    네가 가고 남은 내 모습 같아
    이미 잔은 비었는데
    그대 향기가 아직 진하게 남아
    날 괴롭히는데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
  • 作词 : 천둥
    作曲 : 천둥/카제프(Kazef)
    시작은 조금 떫은
    맛에 와인처럼 너는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sweet
    점점 빠져들게 해
    시작이 너무 좋아
    레드 컬러마저 좋아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비워가던 와인

    하지만
    내가 널 이렇게나 사랑하게 될 거란 건
    생각도 못했어
    모든 게 급했어
    다 욕심이었어
    이렇게 몇 시간을 열어놔서
    썩어버린 와인처럼
    마음을 너무 열어뒀나 봐
    뭐가 그리 급했을까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
    순간에 취한 착각과 같았을까
    쉽게 깨어나는 꿈과 같았을까

    네가 내 마음을 열고
    너라는 공기에 너와의 만남에
    내 마음은 더 깊고 달콤하게 물들어갔어
    시작이 너무 좋아
    레드 컬러마저 좋아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비워가던 와인

    하지만
    내가 널 이렇게나 사랑하게 될 거란 건
    생각도 못했어
    모든 게 급했어
    다 욕심이었어
    이렇게 몇 시간을 열어놔서
    썩어버린 와인처럼
    마음을 너무 열어뒀나 봐
    뭐가 그리 급했을까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
    순간에 취한 착각과 같았을까
    쉽게 깨어나는 꿈과 같았을까

    이미 잔은 비었는데
    밑바닥에 남은 잔의 붉은 물
    네가 가고 남은 내 모습 같아
    이미 잔은 비었는데
    그대 향기가 아직 진하게 남아
    날 괴롭히는데

    은은하게 취해가는 와인처럼
    천천히 갔으면 우린 달랐을까
    끝나버린 지금과는 달랐을까
    뜨겁게 달아오른 볼에 열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