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이제는 떳떳하다歌词
  • 作词 : 김태균/크루셜스타(Crucial Star)
    作曲 : Duplex G/테일러(Taylor)/크루셜스타(Crucial Star)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지
    열등감을 가진 뒤엔 이건 경쟁이었지
    보여주고 증명하라
    이 말은 내 자존심
    자신에게 떳떳이 살기 위해
    쉬는 날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과소 평가하지 말어
    나는 날 포장하려
    거짓말 안 해 나에 대해
    진실되게 행동하라
    내게는 이 말 역시
    음악이 가르쳐준 나만의 삶의 법칙
    단지 날 언제나 망설이게 하던 건
    달라져야 한단 거야 유명해지려면
    난 한번도 연애하면서
    그 어떤 사랑도
    느끼지 못했고 남들과 춤추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돈 벌기 위해
    대중들을 위해서 연기해야 돼
    나를 잃는 것만큼 실패도 무서웠기에
    이런 고민들이 계속 날 구석탱이에
    이제는 제자리에서 일어날 때가 됐어
    두발을 내밀어 두꺼운 이불 안에서
    새로운 날 맞이해봐 준비된 내 모습
    환호로 답해줘 뻗쳐 왼손을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나도 알아 여태까진
    딱 한발만 내밀었지
    근데 두발 다 두는 순간
    늪이 돼있었지
    주변에선 채찍질해
    어서 빠져 나오라고
    당겨준 사람은 없어
    작은 나뭇가지라도
    잠시 뒤로 돌아가 보니 준비가 덜 된
    과거의 내가 보였지
    강 앞에서 망설이는 자신
    달라진 날 보면서 업어 달라 해도
    그냥 내 갈 길을 갔지
    예전에 그들과 똑같이
    뭐 좀 차가워진 듯해
    절대로 안 변한다고
    했지만 어느 틈에
    가슴에 품은 건 이미 작아져 갔고
    머리가 커지자마자 현실이 다가왔어
    이때 내가 만난 건
    그랜드라인의 웜맨
    이건 시작이지만 또한 내 컴백
    다시 한번 맞이해 준비된 내 모습
    자 보여줘 손바닥 이번엔 오른손을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밤엔 잠 안자 새벽 안자
    잠을 충분히 안 자도 꿈꿔 항상
    지금도 기억이나 난
    댓글 하나가 내 전부 이었던 나날
    날 내려다 보던 사람과
    내가 올려다 보던 사람
    경험을 돈 삼아 누볐던 공연장과
    소주를 따르는 그들의 두꺼운 낯짝
    조금만 기다려봐라
    고작 삼겹살 한 점에
    만족 하기엔 모잘라
    조금만 기다려봐라
    금방 더 나은 놈이 되어 돌아와
    조금만 기다려봐라
    이런 말 하기엔 시간이 지난걸 알아
    여자친구는 떠나가
    친구는 몇 안 남아
    할 수 있는 말은 하나
    조금만 기다려봐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아마도 일 년 전 한 새벽 다섯 시 반
    화난 목소리로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들겨
    욕하고 소리치고 싸우고 집을 나왔던
    내가 떳떳이 돌아와
    여전히 가사를 쓰며
    학업을 그만둬도 반겨 자랑스러워서
    진짜 1년이면 됐어 180도 바뀌는 건
    이제 1년이면 될까 내가 성공하려면
    어쨌든 음악만 하면 돼
    계속 걸어가려구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 作词 : 김태균/크루셜스타(Crucial Star)
    作曲 : Duplex G/테일러(Taylor)/크루셜스타(Crucial Star)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지
    열등감을 가진 뒤엔 이건 경쟁이었지
    보여주고 증명하라
    이 말은 내 자존심
    자신에게 떳떳이 살기 위해
    쉬는 날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과소 평가하지 말어
    나는 날 포장하려
    거짓말 안 해 나에 대해
    진실되게 행동하라
    내게는 이 말 역시
    음악이 가르쳐준 나만의 삶의 법칙
    단지 날 언제나 망설이게 하던 건
    달라져야 한단 거야 유명해지려면
    난 한번도 연애하면서
    그 어떤 사랑도
    느끼지 못했고 남들과 춤추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돈 벌기 위해
    대중들을 위해서 연기해야 돼
    나를 잃는 것만큼 실패도 무서웠기에
    이런 고민들이 계속 날 구석탱이에
    이제는 제자리에서 일어날 때가 됐어
    두발을 내밀어 두꺼운 이불 안에서
    새로운 날 맞이해봐 준비된 내 모습
    환호로 답해줘 뻗쳐 왼손을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나도 알아 여태까진
    딱 한발만 내밀었지
    근데 두발 다 두는 순간
    늪이 돼있었지
    주변에선 채찍질해
    어서 빠져 나오라고
    당겨준 사람은 없어
    작은 나뭇가지라도
    잠시 뒤로 돌아가 보니 준비가 덜 된
    과거의 내가 보였지
    강 앞에서 망설이는 자신
    달라진 날 보면서 업어 달라 해도
    그냥 내 갈 길을 갔지
    예전에 그들과 똑같이
    뭐 좀 차가워진 듯해
    절대로 안 변한다고
    했지만 어느 틈에
    가슴에 품은 건 이미 작아져 갔고
    머리가 커지자마자 현실이 다가왔어
    이때 내가 만난 건
    그랜드라인의 웜맨
    이건 시작이지만 또한 내 컴백
    다시 한번 맞이해 준비된 내 모습
    자 보여줘 손바닥 이번엔 오른손을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밤엔 잠 안자 새벽 안자
    잠을 충분히 안 자도 꿈꿔 항상
    지금도 기억이나 난
    댓글 하나가 내 전부 이었던 나날
    날 내려다 보던 사람과
    내가 올려다 보던 사람
    경험을 돈 삼아 누볐던 공연장과
    소주를 따르는 그들의 두꺼운 낯짝
    조금만 기다려봐라
    고작 삼겹살 한 점에
    만족 하기엔 모잘라
    조금만 기다려봐라
    금방 더 나은 놈이 되어 돌아와
    조금만 기다려봐라
    이런 말 하기엔 시간이 지난걸 알아
    여자친구는 떠나가
    친구는 몇 안 남아
    할 수 있는 말은 하나
    조금만 기다려봐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아마도 일 년 전 한 새벽 다섯 시 반
    화난 목소리로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들겨
    욕하고 소리치고 싸우고 집을 나왔던
    내가 떳떳이 돌아와
    여전히 가사를 쓰며
    학업을 그만둬도 반겨 자랑스러워서
    진짜 1년이면 됐어 180도 바뀌는 건
    이제 1년이면 될까 내가 성공하려면
    어쨌든 음악만 하면 돼
    계속 걸어가려구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
    일년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