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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s

Backpackers专辑

  • 作词 : C. Lee/S. Go
    作曲 : C. Lee/S. Moon/S. Go
    2018 유난히 더운 여름
    사실 심각하게 이걸 기다려왔거든
    진짜로 다 때려치고 바로 떠날 준비 완벽해
    이 곡은 상여금처럼 챙겨가 사이좋게
    이번엔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
    사치는 전 여자친구 가방 속으로 fade out
    죽도 지나는데 분위기 개 쩔었네
    파도 없어도 여자들 수준 double overhead
    좋은 만남이 기다리길 바래
    여행은 역시 남자들과 가야 맛이 나네
    저 새끼들은 여전히 허풍 떨어댈 테니
    내 음악이 뜨기 전에 좀 더 nasty 하게 재미
    한번 봐 보자고 2만 원짜리 party
    빨리 잡어 자리 성비는 어딜 가도 반에 반이
    맞질 않아 깡이 세고 좋은 사람만이
    90년대 감성으로 추억될 거 오늘 밤이

    언제나 같은 게이트 앞거리
    가벼운 내 발걸음을 따라가
    캐리어 속 담아온 우리 이야기
    i am ready to go high
    이대로 난 그냥 기분이 좋아

    계절은 돌고 돌아
    또다시 여름이 왔지 한 여름밤의 Party
    매일이 휴가임에 불구 이건 공식적
    휴가 거창한 건 아니지만 소싯적
    우리 놀던 방식대로 hotel 은 skip
    가성비를 따져갖고 guesthouse ****
    놈팽이 둘 예쁜이들 틈에 껴 아주 신나가지고
    동틀 때까지 술 한 놈은 여기까지 와
    결국 잠을 모텔에서 자
    친구 따위 안중에도 없는 배신자
    it’s okay 이해하지
    오늘 밤은 내가 주인공 기대하길
    이 동네는 이미 여러 번 다녀봐서 익숙해
    낮에 물장구나 칠뿐 뭐 딱히 지루해
    오후 4시쯤 받아본 주인장의 문자
    파티 참가 여부를 묻자 또 심장이 쿵쾅

    언제나 같은 게이트 앞거리
    가벼운 내 발걸음을 따라가
    캐리어 속 담아온 우리 이야기
    i am ready to go high
    이대로 난 그냥 기분이 좋아

    딱히 아낄 것도 없지 좀 더 과감하게 놀아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은 다시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니 cool 하게
    즐겨보는 거야 미련 따위 남지 않게
    마무리가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진 마
    지킬건 좀 지키자고 그래 되지 마 진상
    세상은 좁고 사람 일은 몰라
    난 그냥 낯선 이 모든 게 재밌어 i’m so high

    i’m so high 기분 최고로 높이
    바다나 산 어디던 상관없지
    아까운 시간 흘러가 사정 없이
    깊어진 밤에도 눈에 불을 켰지
    배낭 대충 때려 매고 길을 걸어
    지금 상관없는 일들 생각 모두 버려
    어제 만난 사람들에 집착은 좀 걷어내
    다시 또 보겠지 자연 따라 걷다 보면
  • 作词 : C. Lee/S. Go
    作曲 : C. Lee/S. Moon/S. Go
    2018 유난히 더운 여름
    사실 심각하게 이걸 기다려왔거든
    진짜로 다 때려치고 바로 떠날 준비 완벽해
    이 곡은 상여금처럼 챙겨가 사이좋게
    이번엔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
    사치는 전 여자친구 가방 속으로 fade out
    죽도 지나는데 분위기 개 쩔었네
    파도 없어도 여자들 수준 double overhead
    좋은 만남이 기다리길 바래
    여행은 역시 남자들과 가야 맛이 나네
    저 새끼들은 여전히 허풍 떨어댈 테니
    내 음악이 뜨기 전에 좀 더 nasty 하게 재미
    한번 봐 보자고 2만 원짜리 party
    빨리 잡어 자리 성비는 어딜 가도 반에 반이
    맞질 않아 깡이 세고 좋은 사람만이
    90년대 감성으로 추억될 거 오늘 밤이

    언제나 같은 게이트 앞거리
    가벼운 내 발걸음을 따라가
    캐리어 속 담아온 우리 이야기
    i am ready to go high
    이대로 난 그냥 기분이 좋아

    계절은 돌고 돌아
    또다시 여름이 왔지 한 여름밤의 Party
    매일이 휴가임에 불구 이건 공식적
    휴가 거창한 건 아니지만 소싯적
    우리 놀던 방식대로 hotel 은 skip
    가성비를 따져갖고 guesthouse ****
    놈팽이 둘 예쁜이들 틈에 껴 아주 신나가지고
    동틀 때까지 술 한 놈은 여기까지 와
    결국 잠을 모텔에서 자
    친구 따위 안중에도 없는 배신자
    it’s okay 이해하지
    오늘 밤은 내가 주인공 기대하길
    이 동네는 이미 여러 번 다녀봐서 익숙해
    낮에 물장구나 칠뿐 뭐 딱히 지루해
    오후 4시쯤 받아본 주인장의 문자
    파티 참가 여부를 묻자 또 심장이 쿵쾅

    언제나 같은 게이트 앞거리
    가벼운 내 발걸음을 따라가
    캐리어 속 담아온 우리 이야기
    i am ready to go high
    이대로 난 그냥 기분이 좋아

    딱히 아낄 것도 없지 좀 더 과감하게 놀아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은 다시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니 cool 하게
    즐겨보는 거야 미련 따위 남지 않게
    마무리가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진 마
    지킬건 좀 지키자고 그래 되지 마 진상
    세상은 좁고 사람 일은 몰라
    난 그냥 낯선 이 모든 게 재밌어 i’m so high

    i’m so high 기분 최고로 높이
    바다나 산 어디던 상관없지
    아까운 시간 흘러가 사정 없이
    깊어진 밤에도 눈에 불을 켰지
    배낭 대충 때려 매고 길을 걸어
    지금 상관없는 일들 생각 모두 버려
    어제 만난 사람들에 집착은 좀 걷어내
    다시 또 보겠지 자연 따라 걷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