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enny(테니) 作曲 : Tenny(테니)/신재훈 하연수같은 큰 입에 쌍커풀없는 예쁜 눈에 화장 안 한듯 짙지않게 꾸민 얼굴 화려하지않은 Jean에 딱 어울리는 fashion sense 발휘해 아래 위에 다 가렸지만 너무 ***y한 비율 나만 바라보는 그런 여자 하지만 보채지않는 그런 여자 날 믿고 기다려주는 착하고 똑부러진 Girl 책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 But Cafe에서 시간낭비않는 그리고 무엇보다 날 Hot하게 만드는 건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표정은 약간 차갑게 Stranger들은 얼어붙는 듯해 너무 도도 쉽게 네게 go go 하기 어렵겠다보고있네 oh no yeah 고양이같이 딴 남자들앞이면 무심하게 굴지만 내가 붙기만하면 뜨겁게 변하는 너 나 너 때문에 녹겠네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아는 여자 또 원하면 원한다 말하는 여자 옷이나 Bag같은 바보같은 것들 말고 내게 있어 너무 소중해진 여자 또 나를 소중하게 만드는 여자 그리고 무엇보다 날 미치게 만드는 건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너무 아름다운 너 완벽한 신의 작품 진짜는 only one 나머지는 전부 짝퉁 발끝부터 알듯말듯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움 나의 뛰는 심작 박동 아마도 낮은 걸 신어야할거야 you gotta know 이미 넌 high class girl you gotta know I gotta say 아니 wanna say 나를 안아줘 I gotta say 시작하고싶어 너를 향한 나의 Marathon my babe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00:00.000] 作词 : Tenny(테니) [00:01.000] 作曲 : Tenny(테니)/신재훈 [00:22.427]하연수같은 큰 입에 [00:25.144]쌍커풀없는 예쁜 눈에 [00:27.636]화장 안 한듯 짙지않게 꾸민 얼굴 [00:33.603]화려하지않은 Jean에 [00:35.622]딱 어울리는 fashion sense 발휘해 [00:38.406]아래 위에 다 가렸지만 너무 ***y한 비율 [00:44.254]나만 바라보는 그런 여자 [00:46.976]하지만 보채지않는 그런 여자 [00:49.634]날 믿고 기다려주는 착하고 똑부러진 Girl [00:54.542]책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 [00:57.381]But Cafe에서 시간낭비않는 [01:00.553]그리고 무엇보다 날 Hot하게 만드는 건 [01:04.352]159 159 [01:06.483]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01:12.009]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01:16.318]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01:19.729]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01:27.150]표정은 약간 차갑게 [01:29.032]Stranger들은 얼어붙는 듯해 [01:31.683]너무 도도 쉽게 네게 go go 하기 [01:34.231]어렵겠다보고있네 oh no yeah [01:37.649]고양이같이 딴 남자들앞이면 무심하게 굴지만 [01:42.281]내가 붙기만하면 뜨겁게 변하는 너 [01:45.610]나 너 때문에 녹겠네 [01:48.337]자기가 뭘 원하는지 아는 여자 [01:50.721]또 원하면 원한다 말하는 여자 [01:53.565]옷이나 Bag같은 바보같은 것들 말고 [01:58.948]내게 있어 너무 소중해진 여자 [02:01.624]또 나를 소중하게 만드는 여자 [02:04.323]그리고 무엇보다 날 미치게 만드는 건 [02:07.858]159 159 [02:10.526]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02:15.941]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02:19.724]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02:23.839]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02:29.763]너무 아름다운 너 [02:31.331]완벽한 신의 작품 [02:32.680]진짜는 only one [02:33.778]나머지는 전부 짝퉁 [02:35.436]발끝부터 알듯말듯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움 [02:38.766]나의 뛰는 심작 박동 [02:40.369]아마도 낮은 걸 신어야할거야 [02:42.779]you gotta know 이미 넌 high class girl you gotta know [02:45.464]I gotta say 아니 wanna say 나를 안아줘 I gotta say [02:48.001]시작하고싶어 너를 향한 나의 Marathon my babe [02:52.022]159 159 [02:53.440]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02:58.775]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03:02.665]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03:06.516]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