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申海哲 作曲 : 申海哲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00:00.000] 作词 : 申海哲 [00:01.000] 作曲 : 申海哲 [00:24.372]LAZENCA SAVE US [00:29.770]LAZENCA SAVE US [00:34.955]LAZENCA SAVE US [00:41.067]LAZENCA SAVE US [00:45.048]SAVE US SAVE US [00:47.816]SAVE US [01:14.60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01:19.936]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01:25.699]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01:31.335]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01:37.811]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01:43.041]검은 태양만이 [01:47.808]아직 눈물 흘릴뿐 [02:00.404]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02:05.770]말라버린 후에 [02:10.165]남은건 포기뿐인가 [02:44.789]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02:50.209]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02:55.619]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03:01.301]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03:53.123]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03:58.515]지킬 의지없이는 [04:03.614]허공에 흩어 지는가 [04:14.898]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04:20.273]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04:25.798]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04:31.478]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04:36.931]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04:42.773]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04:48.184]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04:54.000]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05:00.807]LAZENCA SAVE US [05:06.233]LAZENCA SAVE US [05:11.519]LAZENCA SAVE US [05:17.014]LAZENCA SAVE US [05:21.614]SAVE US SAVE US SA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