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정식 作曲 : 임정식 아침에 눈을 뜨면 전화 한 통 없고 출근할 때까지 멍하게 문자 할 일 없고 점심 땐 밥 먹는다 말할 일도 없고 퇴근할 땐 이제 퇴근한다 보고할 일 없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단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욕을 해 넌 참 멍청한 애 같다고 아직도 모르겠어? 그 앤 네 다리와도 같아 넌 이제 무너질 거야 늦게 자고 싶으면 늦게 자도 되고 놀러 가면서 이제 눈치 볼 일도 전혀 없고 밥값도 아끼면서 돈 쓸 일도 없고 소리치며 서로 싸울 일도 상처도 다 없어 그래서 혼자도 괜찮다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욕을 해 넌 참 바보 같은 애라고 아직도 모르겠어? 그 앤 네 심장과도 같아 넌 이제 괴로울 거야
그래서 혼자가 편하단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욕을 해 넌 참 멍청한 애 같다고 그래서 혼자도 괜찮다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욕을 해 넌 참 바보 같은 애라고 아직도 모르겠어? 그 앤 네 심장과도 같아 넌 이제 괴로울 거야
[00:00.000] 作词 : 임정식 [00:00.033] 作曲 : 임정식 [00:00.67]아침에 눈을 뜨면 [00:02.58]전화 한 통 없고 [00:04.28]출근할 때까지 [00:05.53]멍하게 문자 할 일 없고 [00:08.17]점심 땐 밥 먹는다 [00:10.42]말할 일도 없고 [00:12.12]퇴근할 땐 이제 퇴근한다 [00:14.28]보고할 일 없어 [00:16.27]그래서 혼자가 편하단 [00:21.31]생각하고 있던 [00:24.00]나에게 욕을 해 [00:27.95]넌 참 멍청한 애 같다고 [00:31.76]아직도 모르겠어? [00:35.65]그 앤 네 다리와도 같아 [00:38.21]넌 이제 무너질 거야 [00:41.43]늦게 자고 싶으면 [00:43.23]늦게 자도 되고 [00:44.82]놀러 가면서 이제 [00:46.21]눈치 볼 일도 전혀 없고 [00:49.37]밥값도 아끼면서 [00:50.93]돈 쓸 일도 없고 [00:52.58]소리치며 서로 싸울 일도 [00:55.06]상처도 다 없어 [00:56.92]그래서 혼자도 괜찮다 [01:01.96]생각하고 있던 [01:04.57]나에게 욕을 해 [01:08.49]넌 참 바보 같은 애라고 [01:12.25]아직도 모르겠어? [01:16.32]그 앤 네 심장과도 같아 [01:18.91]넌 이제 괴로울 거야 [01:22.96] [01:53.42]그래서 혼자가 편하단 [01:58.04]생각하고 있던 [02:00.73]나에게 욕을 해 [02:04.57]넌 참 멍청한 애 같다고 [02:08.41]그래서 혼자도 괜찮다 [02:13.53]생각하고 있던 [02:16.22]나에게 욕을 해 [02:20.19]넌 참 바보 같은 애라고 [02:24.27]아직도 모르겠어? [02:28.03]그 앤 네 심장과도 같아 [02:30.41]넌 이제 괴로울 거야 [02:3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