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reamer 作曲 : Roy C. 달력이 넘어갈수록 가까워지는 끝 아름다운 이별이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길 떠난 자리 아무것도 남지 않게 뜨거웠던 만큼 그리움, 아쉬움이 남겠지 그조차 사라질 때까지 태우리 떠난 자리 아무것도 남지 않게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아무리 길어도 결국 닿게 되는 끄트머리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영원하길 바라는것은 그저 욕심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미련 이상의 감정들 억지로 끌고 간다면 어떻게든 끌고 가겠지 하지만 알아 결국엔 변한다고 언젠가 변해버린 널 본다면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원하던 거였다고 꿈의 바다 잠수하기 직전엔 꽤 많아 보였던 산소통의 개수 다시 세어보니 몇 개 안남았지 그래 알아 설령 지금 몇 배 남아있어도 언젠가 떠오를 때가 온다는 거 말야 그렇기에 더 많은 것을 결말을 볼 그때 오기 전 이뤄가는 것뿐 떠난 후 섣부른 타협이라 생각 않기 위해서 지금이 과거가 되어감에 미화되어진대도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추해지기 전에 박수칠 때 떠나란 말은 사실 타의로 칠해진 그림, 지금까지 길을 막아왔지 방해라고, 수용할 생각이 없던 전과 달리 그들의 방식으로 그림을 칠하고 있던 건 나 자신 마음만 초심 그대로 그게 현실의 날 그대로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지막 잎새 떨어지길 기다리는 모습이 될 순 없네 언젠가 다 떨어질 시계 속의 모래 줄여, 결말까지 가는 속도 허나 무작정 늦춰선 그저 산소호흡기를 붙이는 것뿐 그건 안 하니만 못 해 늘인 만큼 굵게 붙이는 살 기적조차 더는 끝을 미루지 못할 때까지 시간을 되돌릴 필요 없을 정도로 다 쏟아부으면 그 후 겸허히 받아드리리 작별의 운명 다 타고 남은 재까지 모아 불어오는 바람에 실어 보내 아무것도 남지 않게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作词 : Dreamer 作曲 : Roy C. 달력이 넘어갈수록 가까워지는 끝 아름다운 이별이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길 떠난 자리 아무것도 남지 않게 뜨거웠던 만큼 그리움, 아쉬움이 남겠지 그조차 사라질 때까지 태우리 떠난 자리 아무것도 남지 않게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아무리 길어도 결국 닿게 되는 끄트머리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영원하길 바라는것은 그저 욕심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미련 이상의 감정들 억지로 끌고 간다면 어떻게든 끌고 가겠지 하지만 알아 결국엔 변한다고 언젠가 변해버린 널 본다면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원하던 거였다고 꿈의 바다 잠수하기 직전엔 꽤 많아 보였던 산소통의 개수 다시 세어보니 몇 개 안남았지 그래 알아 설령 지금 몇 배 남아있어도 언젠가 떠오를 때가 온다는 거 말야 그렇기에 더 많은 것을 결말을 볼 그때 오기 전 이뤄가는 것뿐 떠난 후 섣부른 타협이라 생각 않기 위해서 지금이 과거가 되어감에 미화되어진대도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추해지기 전에 박수칠 때 떠나란 말은 사실 타의로 칠해진 그림, 지금까지 길을 막아왔지 방해라고, 수용할 생각이 없던 전과 달리 그들의 방식으로 그림을 칠하고 있던 건 나 자신 마음만 초심 그대로 그게 현실의 날 그대로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지막 잎새 떨어지길 기다리는 모습이 될 순 없네 언젠가 다 떨어질 시계 속의 모래 줄여, 결말까지 가는 속도 허나 무작정 늦춰선 그저 산소호흡기를 붙이는 것뿐 그건 안 하니만 못 해 늘인 만큼 굵게 붙이는 살 기적조차 더는 끝을 미루지 못할 때까지 시간을 되돌릴 필요 없을 정도로 다 쏟아부으면 그 후 겸허히 받아드리리 작별의 운명 다 타고 남은 재까지 모아 불어오는 바람에 실어 보내 아무것도 남지 않게
그저 있는 힘 다할 뿐 미소 지을 수 있을 만큼 끝마침 표 찍은 뒤 떠나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 보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