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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HUB MUSIC EP专辑

  • 作词 : RYNO (라이노)/Mutang the $eoul kid/Greengrim
    作曲 : TIGRIX
    야 우리 둘 사이의 어색함이
    녹아내려가, 긴장 풀리니까
    소변이 매렵고

    너가 지켜왔었던 남녀간의
    어떤 개념에 관한 조항 다 내려놔,

    바보같이 난 오늘 할 일을 미뤘고 ,
    누군가는 이걸 보고 말해 Miracle

    오늘 니 눈에 써져있어
    Available,준비 돼 있다고

    이게 야하지 않길바래,
    너가 수치심 느끼지 않길 바래

    난 더 품격있는척 말해,
    오늘 뭐해 그니까 오늘 밤에

    난 보내고싶어 널 저 달에,
    We up all night Grinding,

    제일 중요한건 이 다음에
    니 눈이 하는말에 토 달지않고 할게

    That cheese ****
    넌 미소지어 지금 그 현상에는
    많은 의미가 있잖아, 믿음

    맞춰봐 리듬 괜히 웃기는ㅋ
    녹잖아 분위기 비유하자면 치즈

    아까 관뒀어 니눈에 보인 끼는
    이제 빌리자 우리 본능의 힘을

    다녀와도 돼 화장실을
    이제 길게 눌러놔
    니 폰의 잠금키를

    hook mutang

    oh girl 문제가 되는 일이
    혹시 있다면
    내게 말해줄래 미리?
    똑 닮아있어 우리는
    tv안에 나오는 주인공
    이런 말을 함 웃기지
    앞으로만 향해 가는 타입이지
    가끔 너의 뒤에 서고
    싶던것은 비밀이니
    난 또 이상한 상상해
    이걸 글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지니
    어디를 가려하는거야? wait
    쉬러가는거면 떠날까 여행?
    너가 보는것은 붉은 샹들리에지만
    내가 보고있는것은 음..
    그렇지 않아도 너에게 주려했지
    나만의 선물 일단 머리를 풀어 헤치길
    이제 더는 못참아
    노래는 필요없잖아
    내가 깔아주는 음에
    넌 올리기만 하면되니 like woo
    baby 입술이 부딪힐때
    baby 너가 허리를 굽힐때
    baby 너가 숨을 내어 쉴때
    우리 사랑이 식기에는
    말도 안되는 깊이
    baby 내가 좋아하는 짓은
    다칠수도 있으니 위험해
    but 지금 내 기분은
    치즈와 같지 부드러워
    쉬 일로와서 날 녹여줘
  • 作词 : RYNO (라이노)/Mutang the $eoul kid/Greengrim
    作曲 : TIGRIX
    야 우리 둘 사이의 어색함이
    녹아내려가, 긴장 풀리니까
    소변이 매렵고

    너가 지켜왔었던 남녀간의
    어떤 개념에 관한 조항 다 내려놔,

    바보같이 난 오늘 할 일을 미뤘고 ,
    누군가는 이걸 보고 말해 Miracle

    오늘 니 눈에 써져있어
    Available,준비 돼 있다고

    이게 야하지 않길바래,
    너가 수치심 느끼지 않길 바래

    난 더 품격있는척 말해,
    오늘 뭐해 그니까 오늘 밤에

    난 보내고싶어 널 저 달에,
    We up all night Grinding,

    제일 중요한건 이 다음에
    니 눈이 하는말에 토 달지않고 할게

    That cheese ****
    넌 미소지어 지금 그 현상에는
    많은 의미가 있잖아, 믿음

    맞춰봐 리듬 괜히 웃기는ㅋ
    녹잖아 분위기 비유하자면 치즈

    아까 관뒀어 니눈에 보인 끼는
    이제 빌리자 우리 본능의 힘을

    다녀와도 돼 화장실을
    이제 길게 눌러놔
    니 폰의 잠금키를

    hook mutang

    oh girl 문제가 되는 일이
    혹시 있다면
    내게 말해줄래 미리?
    똑 닮아있어 우리는
    tv안에 나오는 주인공
    이런 말을 함 웃기지
    앞으로만 향해 가는 타입이지
    가끔 너의 뒤에 서고
    싶던것은 비밀이니
    난 또 이상한 상상해
    이걸 글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지니
    어디를 가려하는거야? wait
    쉬러가는거면 떠날까 여행?
    너가 보는것은 붉은 샹들리에지만
    내가 보고있는것은 음..
    그렇지 않아도 너에게 주려했지
    나만의 선물 일단 머리를 풀어 헤치길
    이제 더는 못참아
    노래는 필요없잖아
    내가 깔아주는 음에
    넌 올리기만 하면되니 like woo
    baby 입술이 부딪힐때
    baby 너가 허리를 굽힐때
    baby 너가 숨을 내어 쉴때
    우리 사랑이 식기에는
    말도 안되는 깊이
    baby 내가 좋아하는 짓은
    다칠수도 있으니 위험해
    but 지금 내 기분은
    치즈와 같지 부드러워
    쉬 일로와서 날 녹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