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루빈(Ruvin) 作曲 : 루빈(Ruvin)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간절했던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바보처럼
[00:00.000] 作词 : 루빈(Ruvin) [00:01.000] 作曲 : 루빈(Ruvin) [00:08.462]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00:16.434]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00:41.240]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00:49.577]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00:58.248]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01:14.868]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01:50.692]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01:59.163] 간절했던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02:07.838]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02:24.353]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02:40.639]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02:56.989]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03:18.550]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03:26.874]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03:34.979]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03:43.307]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03:52.812] 생각했어 [03:56.969]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