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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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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金元俊
    作曲 : 金元俊
    오늘은 기분이 좋아
    집을 나섰어
    하늘 높이 걸린
    무지개 나 바라봐
    평범한 하루
    그 사이 낯선
    사람이 건네는
    친절한 말 한마디와
    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고
    멈춰있는 기억으로만
    움직이며
    하루를 기다림과
    같이 머무를 때
    홀로 살아감에
    지루함을 느낄 때 즈음
    설레이는 감정이
    거짓이 아닌 것 같아
    숨길 수가 없이
    미소 짓게 되는 지금
    생각 없이 흘러가 버린
    기억들은 천천히
    걸으면 보일 텐데
    홀로 상상 속에
    너를 그려 우리 함께할만한
    기억들을 떠올려
    만약 네게 다가갈 수 있다면
    우린 정말 좋을 텐데
    우리 같이 걸을까
    나 혼자 걷기엔
    이 밤은 너무 춥잖아
    우리 함께 있을까
    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너의 그 미소
    지울 수 있을까
    자려고 누웠는데
    편한 자세가 없어
    밤새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새벽 두시
    내일 아니 오늘
    할 일이 태산이라
    달콤함보다 걱정이 앞서네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그 무언가를 떠올려봤어
    어둠이 그림자를
    지나쳐가 바람 짙은
    조용한 이 밤
    우리 같이 걸을까
    나 혼자 걷기엔
    이 밤은 너무 춥잖아
    우리 함께 있을까
    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너의 그 미소
    지울 수 있을까
    우리 같이 걸을까
    나 혼자 걷기엔
    이 밤은 너무 춥잖아
    우리 함께 있을까
    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너의 그 미소
    지울 수 있을까
  • [00:00.000] 作词 : 金元俊
    [00:00.510] 作曲 : 金元俊
    [00:01.20]오늘은 기분이 좋아
    [00:03.21]집을 나섰어
    [00:05.66]하늘 높이 걸린
    [00:07.18]무지개 나 바라봐
    [00:11.65]평범한 하루
    [00:12.66]그 사이 낯선
    [00:14.55]사람이 건네는
    [00:16.90]친절한 말 한마디와
    [00:22.67]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고
    [00:27.92]멈춰있는 기억으로만
    [00:29.83]움직이며
    [00:33.22]하루를 기다림과
    [00:34.89]같이 머무를 때
    [00:37.69]홀로 살아감에
    [00:39.34]지루함을 느낄 때 즈음
    [00:46.44]설레이는 감정이
    [00:48.32]거짓이 아닌 것 같아
    [00:51.20]숨길 수가 없이
    [00:52.29]미소 짓게 되는 지금
    [00:57.05]생각 없이 흘러가 버린
    [00:59.63]기억들은 천천히
    [01:02.98]걸으면 보일 텐데
    [01:07.91]홀로 상상 속에
    [01:09.66]너를 그려 우리 함께할만한
    [01:14.76]기억들을 떠올려
    [01:18.34]만약 네게 다가갈 수 있다면
    [01:23.01]우린 정말 좋을 텐데
    [01:30.98]우리 같이 걸을까
    [01:36.05]나 혼자 걷기엔
    [01:37.85]이 밤은 너무 춥잖아
    [01:41.32]우리 함께 있을까
    [01:46.65]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01:49.74]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01:52.32]너의 그 미소
    [01:53.94]지울 수 있을까
    [02:09.22]자려고 누웠는데
    [02:10.97]편한 자세가 없어
    [02:14.03]밤새 뒤척이다 보니
    [02:15.78]어느새 새벽 두시
    [02:19.88]내일 아니 오늘
    [02:21.19]할 일이 태산이라
    [02:24.27]달콤함보다 걱정이 앞서네
    [02:30.62]무관심하게 지나쳤던
    [02:35.92]그 무언가를 떠올려봤어
    [02:41.20]어둠이 그림자를
    [02:43.26]지나쳐가 바람 짙은
    [02:47.83]조용한 이 밤
    [02:50.78]우리 같이 걸을까
    [02:56.11]나 혼자 걷기엔
    [02:57.84]이 밤은 너무 춥잖아
    [03:01.31]우리 함께 있을까
    [03:06.64]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03:09.70]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03:12.31]너의 그 미소
    [03:13.85]지울 수 있을까
    [03:17.30]우리 같이 걸을까
    [03:22.55]나 혼자 걷기엔
    [03:25.06]이 밤은 너무 춥잖아
    [03:27.96]우리 함께 있을까
    [03:33.21]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03:36.32]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03:38.93]너의 그 미소
    [03:40.47]지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