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영원한 사랑 (Feat. 퍼니컬렉션 보선)歌词
  •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내가 왜 너에게 그렇게 차게 말을 했던 건지
    내가 또 너에게 바보같이 투정 부렸었던 건지

    그땐 정말 너무 몰랐어 사랑도 몰라 소중함도 몰라
    그땐 정말 너무 어렸어 니 맘도 몰라 니 사랑도 몰라

    그런 내가 어떻게 널 다시 만나게 된 건지
    바로 어제 만난 것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와 나의 운명은 하늘에서 맺어준 것만 같아
    한참을 돌아왔지만 지금 너와 난 여기 함께 있잖아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우리 지금 잡은 두 손 두 번 다시는 절대 놓지 않을 꺼야
    세상 그 누가 뭐라 한다 해도 그런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아

    지금 여기 맹세할게 지금 바로 약속할게
    널 보면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만큼 영원히 널 사랑해

    니가 떠났을 때 너무나 무서웠어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아서
    이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젠 절대로 놓지 않을 거야 내 시선조차 널 놓지 않아
    내가 눈감는 그날까지 내 사랑은 바로 너 란걸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I’ll give a lover I’ll think a lover 너무나 아파 그래도 사랑해줘
    마지막으로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싶어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내가 왜 너에게 그렇게 차게 말을 했던 건지
    내가 또 너에게 바보같이 투정 부렸었던 건지

    그땐 정말 너무 몰랐어 사랑도 몰라 소중함도 몰라
    그땐 정말 너무 어렸어 니 맘도 몰라 니 사랑도 몰라

    그런 내가 어떻게 널 다시 만나게 된 건지
    바로 어제 만난 것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와 나의 운명은 하늘에서 맺어준 것만 같아
    한참을 돌아왔지만 지금 너와 난 여기 함께 있잖아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우리 지금 잡은 두 손 두 번 다시는 절대 놓지 않을 꺼야
    세상 그 누가 뭐라 한다 해도 그런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아

    지금 여기 맹세할게 지금 바로 약속할게
    널 보면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만큼 영원히 널 사랑해

    니가 떠났을 때 너무나 무서웠어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아서
    이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젠 절대로 놓지 않을 거야 내 시선조차 널 놓지 않아
    내가 눈감는 그날까지 내 사랑은 바로 너 란걸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

    I’ll give a lover I’ll think a lover 너무나 아파 그래도 사랑해줘
    마지막으로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싶어

    사랑을 속삭여주며 나만을 사랑한다며 날 빠뜨려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째
    너만을 사랑했잖아 그날 이후로 난 말야 넌 나의 전부야 다시 꿈을 꾸는 거야
    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