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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1
    너와 함께라서 나는 그냥 좋았어 한마디 말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으면
    따스한 니 마음이 전해져서 좋았어 꼭 잡은 우리 두 손에 퍼져오는
    사랑이란 감정 그리고 한없이 미안한 내 심정 평범한 다른 남자만도 못한 내가
    그렇게 좋았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 하나 (다 줄수 없어 미안해...)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Rap2
    너무나 힘들었던 그 시절속에서 한 편의 영화 같던 너와 나의 시간
    그래도 사랑 하나로 버텨냈던 시간이 이제는 점점 더 희미해져버려
    그래도 여전히 가슴 한구석이 아픈 건 아직도 남아있는 너에 대한 미련
    술만 마시면 니 이름을 불러 또 외쳐 너와 함께 걷던 거리에서 너를 찾아 헤매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Rap3
    가끔씩 전해 듣는 너에 대한 소식 이제는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며
    그래 정말 그래 잘 된것만 같아 이렇게 못난 나보단 잘 된것만 같아
    그래도 가끔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한걸음에 달려가면 널 만날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잘할껄 마지막이 되버린 날 조금만 더 잡을껄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난

    한걸음도 못가 한순간도 못 봐 우리 사랑한 그날들로 그때로
    영원하자던 손가락 하나 되놀던 그림자 내겐 추억이니깐
    (지우고 지워도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내 맘이 아파요 눈물이 멈추게 다신 내 앞에 서있지 마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룰 살아가요

    Narr.
    사랑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나에게 눈부신 너만큼 너무나도 부족했던 나에게
    그래도 살아가면서 가슴속에 평생 너를 품고 살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니가 내 첫 사랑이였듯이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니가 정말 그립고 또 보고싶다
  • Rap1
    너와 함께라서 나는 그냥 좋았어 한마디 말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으면
    따스한 니 마음이 전해져서 좋았어 꼭 잡은 우리 두 손에 퍼져오는
    사랑이란 감정 그리고 한없이 미안한 내 심정 평범한 다른 남자만도 못한 내가
    그렇게 좋았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 하나 (다 줄수 없어 미안해...)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Rap2
    너무나 힘들었던 그 시절속에서 한 편의 영화 같던 너와 나의 시간
    그래도 사랑 하나로 버텨냈던 시간이 이제는 점점 더 희미해져버려
    그래도 여전히 가슴 한구석이 아픈 건 아직도 남아있는 너에 대한 미련
    술만 마시면 니 이름을 불러 또 외쳐 너와 함께 걷던 거리에서 너를 찾아 헤매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Rap3
    가끔씩 전해 듣는 너에 대한 소식 이제는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며
    그래 정말 그래 잘 된것만 같아 이렇게 못난 나보단 잘 된것만 같아
    그래도 가끔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한걸음에 달려가면 널 만날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잘할껄 마지막이 되버린 날 조금만 더 잡을껄

    Song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난

    한걸음도 못가 한순간도 못 봐 우리 사랑한 그날들로 그때로
    영원하자던 손가락 하나 되놀던 그림자 내겐 추억이니깐
    (지우고 지워도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내 맘이 아파요 눈물이 멈추게 다신 내 앞에 서있지 마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룰 살아가요

    Narr.
    사랑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나에게 눈부신 너만큼 너무나도 부족했던 나에게
    그래도 살아가면서 가슴속에 평생 너를 품고 살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니가 내 첫 사랑이였듯이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니가 정말 그립고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