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새벽4시 (Clock Ver.)歌词
  • 作词 : 블리스(Bliss)
    作曲 : 래피타이저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술에 취한 그 밤
    널 찾아 헤매 계절은 바뀌어
    또 의미없는 시간만이 흘러
    넋 놓고 바라만 봐
    미니홈피 속 너의 사진
    웃다가 울다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었어
    사실 너 말곤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얼어붙은 내 심장은 계절을 잊어
    어딜 가도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모든 것이 그대론데
    너만 덩그러니 여기 빈자리
    벌을 받는 것만 같아 이 가슴앓이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걱정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나를 떠나
    니가 떠난 여긴 마치 낡은 돛단배
    등대를 잃어 담배만 물어
    매일 밤 술은 늘어
    이젠 취하지 않아 새벽 4시
    자리에 누워 멍하니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없어
    오직 나 그대 이게 벌써
    며칠 밤을 새는 건지
    니가 없어 요즘 난 그래
    이젠 널 잊어야지 나도 알아
    아직 잘 안돼 시간이 약이라며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혼자 또 위로하며 지난 날을 걷네
    벌써 이렇게 노래처럼 나도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 作词 : 블리스(Bliss)
    作曲 : 래피타이저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술에 취한 그 밤
    널 찾아 헤매 계절은 바뀌어
    또 의미없는 시간만이 흘러
    넋 놓고 바라만 봐
    미니홈피 속 너의 사진
    웃다가 울다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었어
    사실 너 말곤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얼어붙은 내 심장은 계절을 잊어
    어딜 가도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모든 것이 그대론데
    너만 덩그러니 여기 빈자리
    벌을 받는 것만 같아 이 가슴앓이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걱정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나를 떠나
    니가 떠난 여긴 마치 낡은 돛단배
    등대를 잃어 담배만 물어
    매일 밤 술은 늘어
    이젠 취하지 않아 새벽 4시
    자리에 누워 멍하니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없어
    오직 나 그대 이게 벌써
    며칠 밤을 새는 건지
    니가 없어 요즘 난 그래
    이젠 널 잊어야지 나도 알아
    아직 잘 안돼 시간이 약이라며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혼자 또 위로하며 지난 날을 걷네
    벌써 이렇게 노래처럼 나도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제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
    You don’t got me Baby
    우린 이제 끝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