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情離) 변하지 않았어 넌 예전같아 그늘진 웃음뒤에 내 깊은 한숨뿐 다시 넌 떠나고 난 남겨지고 세상은 또 내뜻과 다른 길 갈테지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걸 순간이라도 곁에 머물수 있다면 바라보는거야 기쁨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일 끝없는 절망도 내겐 니가 있으니
정리(情離) 변하지 않았어 넌 예전같아 그늘진 웃음뒤에 내 깊은 한숨뿐 다시 넌 떠나고 난 남겨지고 세상은 또 내뜻과 다른 길 갈테지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걸 순간이라도 곁에 머물수 있다면 바라보는거야 기쁨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일 끝없는 절망도 내겐 니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