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윤수일 Medly歌词
  • 윤수일 Medly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 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이 세상 모든 명예가
    내 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 세상 모든 명예가
    내 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이 모든 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예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누구세요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Medly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 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이 세상 모든 명예가
    내 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 세상 모든 명예가
    내 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이 모든 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예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누구세요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