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月月&汤汤】像初雪一样靠近你(Cover Ailee)(Cover:Ailee)歌词
  • 作词 : 无
    作曲 : 无
    海报:忆 忆
    后期:圣雨轻纱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06.73]海报:忆 忆
    [00:08.73]后期:圣雨轻纱
    [00:10.73]
    [00:14.73]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00:20.12]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00:28.57]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00:35.46]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00:42.25]몹시도 좋았다
    [00:45.64]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00:49.25]우습게 질투도 했던
    [00:52.72]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00:56.80]캄캄한 영원
    [00:59.98]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01:04.12]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01:26.06]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01:31.80]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01:40.47]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01:47.08]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01:53.72]욕심이 생겼다
    [01:57.38]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02:00.96]주름진 손을 맞잡고
    [02:04.43]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02:08.45]단 한번 축복
    [02:11.66]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02:15.53]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02:22.52]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02:29.73]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02:36.84]모두 잊고 살아가라
    [02:41.20]내가 널 찾을 테니
    [02:44.83]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02:55.20]잊지 않겠다
    [02:58.51]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03:01.88]우습게 질투도 했던
    [03:05.45]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03:09.53]언젠가 만날
    [03:12.64]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03:17.15]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03:28.08]너에게 내가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