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준호/전수진/17HOLIC 作曲 : 빨간머리앤/이한빛/장소희 시간이 얼마나 지난 지 모르겠어 그 어떤 움직임 조차 없었잖아 돌아서면 제자리 늘 같은 공간에 머물러 날 묶고 가두고 몰아 가 지독하게 답답한데 보기 싫게 더럽혀져도 but I really want to walk away 제 멋대로 얼룩진대도 but I really want to run away 미친 척 외쳐 봐도 허공에 던진 메아리만 대체 할 수 없는 무의미한 날 Dont wanna go back so lonely night 창문 틈 사이 now 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놔 주지를 않아 so lonely night 사라진 별 빛 why 먼지처럼 다 흩어져 더 이상 볼 수 없어 회색의 거리는 소음마저 공허해 창 너머 일상은 내겐 과분한 걸 어둠 속에 잠기면 또 하루가 무너질 텐데 숨 막힌 이 텅 빈 기다림 언젠가는 끝이 날까 허름해져 버려진대도 but I really want to walk away 휘청이는 걸음이라도 but I really want to run away 내딛을 수 있다면 거칠어진 내 모습이 닳고 닳아 쓸모 없어진대도 I wanna go anywhere so lonely night 창문 틈 사이 now 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놔 주지를 않아? so lonely night 사라진 별 빛 why 먼지처럼 다 흩어져 더 이상 볼 수 없어 수많은 발자국 중 내 흔적은 없겠지 baby please let me out 기약 없는 내일뿐 그늘진 내 맘에 새로운 길 보여줘 Im begging you (숨이 막혀) I dont care. so lonely night 창문 틈 사이 now 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놔 주지를 않아? so lonely night 사라진 별 빛 why 먼지처럼 다 흩어져 더 이상 볼 수 없어
[00:00.000] 作词 : 정준호/전수진/17HOLIC [00:01.000] 作曲 : 빨간머리앤/이한빛/장소희 [00:13.219]시간이 얼마나 지난 지 모르겠어 [00:17.247]그 어떤 움직임 조차 없었잖아 [00:22.717]돌아서면 제자리 늘 같은 공간에 머물러 [00:27.706]날 묶고 가두고 몰아 가 [00:29.967]지독하게 답답한데 [00:32.422]보기 싫게 더럽혀져도 [00:35.740]but I really want to walk away [00:38.720]제 멋대로 얼룩진대도 [00:41.254]but I really want to run away [00:43.940]미친 척 외쳐 봐도 [00:46.436]허공에 던진 메아리만 [00:49.059]대체 할 수 없는 무의미한 날 [00:51.335]Dont wanna go back [00:54.048]so lonely night [00:56.416]창문 틈 사이 now [00:58.727]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01:01.439]놔 주지를 않아 [01:04.264]so lonely night [01:06.476]사라진 별 빛 why [01:09.027]먼지처럼 다 흩어져 [01:11.877]더 이상 볼 수 없어 [01:17.635]회색의 거리는 소음마저 공허해 [01:24.022]창 너머 일상은 내겐 과분한 걸 [01:28.967]어둠 속에 잠기면 또 하루가 무너질 텐데 [01:34.277]숨 막힌 이 텅 빈 기다림 [01:36.682]언젠가는 끝이 날까 [01:39.218]허름해져 버려진대도 [01:42.658]but I really want to walk away [01:45.353]휘청이는 걸음이라도 [01:47.375]but I really want to run away [01:50.512]내딛을 수 있다면 [01:52.867]거칠어진 내 모습이 [01:55.270]닳고 닳아 쓸모 없어진대도 [01:58.133]I wanna go anywhere [02:00.990]so lonely night [02:02.892]창문 틈 사이 now [02:05.249]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02:07.977]놔 주지를 않아? [02:10.915]so lonely night [02:13.097]사라진 별 빛 why [02:15.627]먼지처럼 다 흩어져 [02:18.224]더 이상 볼 수 없어 [02:21.754]수많은 발자국 중 [02:25.479]내 흔적은 없겠지 [02:28.013]baby please let me out [02:30.785]기약 없는 내일뿐 [02:33.423]그늘진 내 맘에 [02:35.827]새로운 길 보여줘 [02:38.639]Im begging you [02:40.311](숨이 막혀) [02:41.991]I dont care. [02:43.539]so lonely night [02:45.896]창문 틈 사이 now [02:48.205]검은 공기가 나를 묶은 채 [02:50.659]놔 주지를 않아? [02:53.790]so lonely night [02:56.242]사라진 별 빛 why [02:58.780]먼지처럼 다 흩어져 [03:01.686]더 이상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