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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말이야专辑

  • 作词 : 송해승
    作曲 : 윤일훈
    몇번을 달래줘도
    뾰족하게 튀어나온 입술
    꾹참고 내민손
    넌 뿌리칠뿐
    한발짝 물러나
    가만히 너를 지켜봐
    억지로 눈빛을 맞추기도
    이제는 지쳐가
    내작은 실수마저
    못본척 넘어간적
    한번이 없지
    너의 예민한 성격
    패잔병처럼 자꾸만
    뒷걸음을 치면서
    매번화살같은 말투에 난 쫓겨
    난 널 아끼지 그래서 너의 실수나
    왠만한 질투에도
    말을 아끼지
    넌 밀어붙히지
    간편히 주고 받던
    사소한 대화마저
    나힘에 부치지
    널집에 보내기가
    아쉬웠던 매일밤
    언제부턴가 안도감이
    들고있어 왜일까
    전날 그전날 그전주 그전달
    내 잘못을 꺼내
    쏴대는게 너무 지겹다
    그건 무슨 말이야 그걸말이라고
    말이야 하는너 말이야 ye
    웃기지도 않아 Oh Oh
    Time is to go baby
    please please let it go
    도대체 어떡해야 만족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독해 uh
    핸폰을 던지고
    내손을 뿌리치고
    먼저 집에가는
    그모습도 절대 안통해
    이제말야
    나 마음에 준비되있어
    니가 어디로 튈지 몰라도
    what you gonna do
    난 헤어진대도
    아무상관없지 선을
    긋고 멀어진대도
    여자로써 특별하고
    싶어하는 마음
    물론나도 이해하니까
    처음보다 준중했지더
    반대로 힘든 내모습
    쭉 지켜봤으면서
    그동안 날위해 대체
    뭘 준비했지
    잃어버린 균형감각과
    옳지 않은 판단
    너와 나의 만남
    그저 습관인거 같아
    천천히 걷자 이게 마지막이니까
    내일은 안부없이
    아침을 맞이할테니까 YE
    그건 무슨 말이야 그걸말이라고
    말이야 하는너 말이야 ye
    웃기지도 않아 Oh Oh
    Time is to go baby
    please please let it go
    나비 같은 모습인데
    말툰 벌이야
    목소리 높이지마
    지금 길거리야
    너로 채웠던 내가슴이
    이젠 빈병이야
    더이상은 안돼 우리
    헤어지잔 말이야
  • 作词 : 송해승
    作曲 : 윤일훈
    몇번을 달래줘도
    뾰족하게 튀어나온 입술
    꾹참고 내민손
    넌 뿌리칠뿐
    한발짝 물러나
    가만히 너를 지켜봐
    억지로 눈빛을 맞추기도
    이제는 지쳐가
    내작은 실수마저
    못본척 넘어간적
    한번이 없지
    너의 예민한 성격
    패잔병처럼 자꾸만
    뒷걸음을 치면서
    매번화살같은 말투에 난 쫓겨
    난 널 아끼지 그래서 너의 실수나
    왠만한 질투에도
    말을 아끼지
    넌 밀어붙히지
    간편히 주고 받던
    사소한 대화마저
    나힘에 부치지
    널집에 보내기가
    아쉬웠던 매일밤
    언제부턴가 안도감이
    들고있어 왜일까
    전날 그전날 그전주 그전달
    내 잘못을 꺼내
    쏴대는게 너무 지겹다
    그건 무슨 말이야 그걸말이라고
    말이야 하는너 말이야 ye
    웃기지도 않아 Oh Oh
    Time is to go baby
    please please let it go
    도대체 어떡해야 만족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독해 uh
    핸폰을 던지고
    내손을 뿌리치고
    먼저 집에가는
    그모습도 절대 안통해
    이제말야
    나 마음에 준비되있어
    니가 어디로 튈지 몰라도
    what you gonna do
    난 헤어진대도
    아무상관없지 선을
    긋고 멀어진대도
    여자로써 특별하고
    싶어하는 마음
    물론나도 이해하니까
    처음보다 준중했지더
    반대로 힘든 내모습
    쭉 지켜봤으면서
    그동안 날위해 대체
    뭘 준비했지
    잃어버린 균형감각과
    옳지 않은 판단
    너와 나의 만남
    그저 습관인거 같아
    천천히 걷자 이게 마지막이니까
    내일은 안부없이
    아침을 맞이할테니까 YE
    그건 무슨 말이야 그걸말이라고
    말이야 하는너 말이야 ye
    웃기지도 않아 Oh Oh
    Time is to go baby
    please please let it go
    나비 같은 모습인데
    말툰 벌이야
    목소리 높이지마
    지금 길거리야
    너로 채웠던 내가슴이
    이젠 빈병이야
    더이상은 안돼 우리
    헤어지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