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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녁

Color of night专辑

  • 作词 : 뮤지(Muzie)/XQ/보이비(Boi.B)
    作曲 : 뮤지(Muzie)/Nomad/XQ
    오늘 아침에 처음들은
    네가 새로 바꿔놓은
    통화연결음이 좋아
    잠이 덜 깬 듯한 네 목소리
    But you already know you
    make me so high
    느낌이 좋은 하루
    어제까지만 해도
    방바닥 긁던 나와 딴 사람 됐어
    신사 홍대 압구정
    아니 어디가 됐던지 좋아
    그냥 내 옆에 있어
    just me & you
    이 도시의 밤하늘 위로
    난 너라는 우주 안에서
    두 손 모아
    Thank god i found you
    최자 형의 맛집 정보 받고
    난 네비 찍고서 널 데리러 가
    모든 건 private
    you got passport
    girl let's ride
    모르겠어
    어쩐지 떠나가고 싶어
    주황 빛깔로 물든 저녁 아래서
    니 품에서 편하게 잠이 들고 싶어
    니손 잡고선 어쩐지 그러고 싶어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석촌호수 걷다
    시그니엘 라운지서 chill
    서울의 밤은 up all night
    내 옆자리엔 너
    난 선루플 열었고 내
    bgm은 songs in the key of life
    어쩐지 오늘 저녁은
    뭔가 더 특별해질 듯해
    어쩐지 우린 둘만 아는
    비밀을 갖게 될 듯해
    So talk about me & you
    널 내 두 눈에 담는 중
    라이언 맥긴리처럼
    셔터를 누르며 say
    thank god i found you
    So sweet 최고의 나잇 바이브
    널 원해 그 언제 아닌 right now
    모든 게 private
    you got passport
    girl lets fly
    모르겠어
    어쩐지 떠나가고 싶어
    주황 빛깔로 물든 저녁 아래서
    니 품에서 편하게 잠이 들고 싶어
    니손 잡고선 어쩐지 그러고 싶어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어쩐지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 作词 : 뮤지(Muzie)/XQ/보이비(Boi.B)
    作曲 : 뮤지(Muzie)/Nomad/XQ
    오늘 아침에 처음들은
    네가 새로 바꿔놓은
    통화연결음이 좋아
    잠이 덜 깬 듯한 네 목소리
    But you already know you
    make me so high
    느낌이 좋은 하루
    어제까지만 해도
    방바닥 긁던 나와 딴 사람 됐어
    신사 홍대 압구정
    아니 어디가 됐던지 좋아
    그냥 내 옆에 있어
    just me & you
    이 도시의 밤하늘 위로
    난 너라는 우주 안에서
    두 손 모아
    Thank god i found you
    최자 형의 맛집 정보 받고
    난 네비 찍고서 널 데리러 가
    모든 건 private
    you got passport
    girl let's ride
    모르겠어
    어쩐지 떠나가고 싶어
    주황 빛깔로 물든 저녁 아래서
    니 품에서 편하게 잠이 들고 싶어
    니손 잡고선 어쩐지 그러고 싶어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석촌호수 걷다
    시그니엘 라운지서 chill
    서울의 밤은 up all night
    내 옆자리엔 너
    난 선루플 열었고 내
    bgm은 songs in the key of life
    어쩐지 오늘 저녁은
    뭔가 더 특별해질 듯해
    어쩐지 우린 둘만 아는
    비밀을 갖게 될 듯해
    So talk about me & you
    널 내 두 눈에 담는 중
    라이언 맥긴리처럼
    셔터를 누르며 say
    thank god i found you
    So sweet 최고의 나잇 바이브
    널 원해 그 언제 아닌 right now
    모든 게 private
    you got passport
    girl lets fly
    모르겠어
    어쩐지 떠나가고 싶어
    주황 빛깔로 물든 저녁 아래서
    니 품에서 편하게 잠이 들고 싶어
    니손 잡고선 어쩐지 그러고 싶어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오늘은 색다를 것만 같은 느낌
    어쩐지 걸음도 가벼운 것만 같지
    겉만 같지
    니 전화번호를 눌러
    너에게 말하고 싶어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
    어쩐지 어쩐지
    너와 함께하고 싶은 밤이야